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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OCRYCY의 여기저기
03. EPILOGUE 본문
MY 8TH ARBORAD TRIP
EGYPT
EPILOGUE
어렸을 적 TV나 각종 매체에서 보았던 PYRAMID와 SPHINKS, 왕가의 계곡 등등 신기한 것들로 가득찼던 EGYPT
그것을 실제로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라 정말 좋았던 여행이었습니다.
나중되서는 하도 석조 건축물이 많아 그게 그거인거 같아 좀 아쉬웠지만.... ㅋ
늘 그랬듯이 기억에 남는 장소 몇 곳을 선정, EGYPT 여행의 EPILOGUE를 마무리 짓겠습니다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EGYPT를 대표하는 LANDMARK는 뭐 PYRAMID이지요 두말하면 잔소리
기원전에 거대한 저 건축물을 세운 것도 대단하고 아무튼 말이 필요없는 곳이었습니다.
(해당 EPISODE : https://hypocrycy.tistory.com/entry/egtday-001b
https://hypocrycy.tistory.com/entry/egtday-001c)
회교국가로만 알았던 EGYPT인데 여기에 콥트 기독교와 유태교의 성지도 잘 보존되어 있다는 사실에 놀랐던 OLD CAIRO.
EGYPT 여행 중 가장 이질적이고 가장 조용했던, 그래서 기억에 팍 박혀버린 곳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해당 EPISODE : https://hypocrycy.tistory.com/entry/egtday-001e )
ASWAN을 대표하는 유적지 ABU SIMBEL
어렸을 적 사진으로만 보던 거대 유적지를 두 눈으로 직접보게 된 그 순간!!!!!
(해당 EPISODE : https://hypocrycy.tistory.com/entry/egtday-002a )
이중 신전이라는 전 세계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KOM OMBO 신전
그야말로 거대한 석조 기둥의 압도적인 위용을 느끼게 해줬던 신전이었습니다.
(해당 EPISODE : https://hypocrycy.tistory.com/entry/egtday-003a )
처음으로 기구를 타고 EGYPT LUXOR를 바라본 색다른 경험을
(해당 EPISODE : https://hypocrycy.tistory.com/entry/egtday-004a )
개인적으로 PYRAMID보다 더 보고 싶어했던 왕가의 계곡
엄청 넓은 곳을 다 볼 수는 없었지만 이게 EGYPT 여행이지!!!를 느끼게 해줬던 장소였습니다.
(해당 EPISODE : https://hypocrycy.tistory.com/entry/egtday-004c )
EGYPT 최대의 신전인 KARNAK 신전
역시 돌기둥의 압도적인 위용을 맛볼 수 있는 신전이었습니다.
문제는 이 신전을 기점으로 앞으로 EGYPT 신전들이 거기서 거기로 보이기 시작했다는 거
(해당 EPISODE : https://hypocrycy.tistory.com/entry/egtday-004f )
홍해를 보며 느긋하게 시간을 보냈던 HURUGHADA
아 여기만 따로 와서 몇박 며칠로 레저를 하며 보내면 정말 좋을텐데 말이죠
(해당 EPISODE : https://hypocrycy.tistory.com/entry/egtday-005c )
BARIHARIYA 사막에서 흑사막, 백사막을 본 것 뿐 아니라 하루밤 캠프 파이어까지!!!!
EGYPT 여행의 대미를 장식한 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해당 EPISODE : https://hypocrycy.tistory.com/entry/egtday-006a
https://hypocrycy.tistory.com/entry/egtday-006b )
BYE BYE EGYPT, SEE YOU L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