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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OCRYCY의 여기저기

03. HURGHADA에서 홍해를 보다 본문

مصر (EGYPT)/DAY-005

03. HURGHADA에서 홍해를 보다

FAZZ-REBIRTH 2019. 12. 7. 17:33











홍해(아랍어로 لبحر الأحمر)는 인도양과는 바브엘만데브 해협, 지중해와는 수에즈 운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투명도 약 30m로서 여러 빛깔의 열대어의 유영이 잘 보이며, 바다 속에 있는 해조 때문에 물빛이 붉은빛을 띠는 일이 있으므로 홍해라고 불립니다. AFRICA 대지구대의 일부이며 두 개의 대단층으로 이루어진 요지에 물이 괴어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건조지대에 자리잡고 있으므로 해수의 증발도가 대단히 높으며, 와디(乾川:비가 올 때만 물이 흐르는 강) 외에는 항상 유입하는 하천이 없기 때문에 염분이 많습니ᄃᆞ다. 표면 염분은 평균 3741, 페르시아만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염도가 높은 바다로 알려져 있습니다. 홍해의 염분과 수온(여름철에는 표면 30, 겨울철에는 20)은 균질하다고 오랫동안 믿어 왔으나 1948년 스웨덴의 관측선에 의하여, 북위 21°, 동경 38° 부근의 해저에 고온이며 염분이 많은 함수괴가 있음이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홍해에는 깊은 수심과 다채로운 지형, 잘 보존된 해양생태계와 따뜻한 수온은 스쿠버 다이빙과 프리 다이빙을 즐기기에 좋아서 각광을 받는 곳 중에 한 곳입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깊은 블루홀 중 하나가 홍해에 있습니다.

 

 

 

길이 : 2250km

너비 : 355km

평균수심 : 490m

최대수심 : 2213m

 



















HURGHADA에서 보이는 홍해

여기서 하차해서 둘러보고 쉬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말로만 많이 듣던 홍해를 직접 보게 되는군요. 












세계적인 휴향지 답게 보트와 크루즈 선들도 곳곳에 보입니다.
















홍해라고 하지만 바다물 색 자체가 붉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홍해라고 불리우게 된 설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바다 속에 있는 해조 때문에 물빛이 붉은빛을 띠는 일이 있으므로

홍해라고 불리는 것이 가장 유력한 설이라고 합니다.













곳곳에 파라솔이 있는데 우리나라처럼 일반적인 파라솔이 아닌 밀짚형태라 독특하고 더 운치가 있다고 할까요? 

왠지 자연친화적이야 ㅎㅎㅎ













해변에서 보본 홍해의 모습




















아무리 봐도 붉은색 보다는 에메랄드 빛이 더 강했으며 투명도도 장난 아니었습니다.

3D MENTAL RAY 렌더러에 깊이에 따라 물색이 바뀌는 기능이 있었는데 이젠 MENTAL RAY가 단종되서 그 기능을 다른 렌더러에서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다능. 그렇다능. 흑흑 T-T












아무튼 과거 남아공의 희망봉에서 대서양과 인도양 경계를 보게 되었는데 여기서는 홍해를 보게 되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바다들을 직접 보게되니 이것 또한 여행의 묘미













휴향지 답게 야자수들도 보이고














아무리 봐도 붉은 빛은 안나는 홍해 ㅎㅎㅎ












당연히 리조트도 있는데 진짜 저기서 하루 머물면서 여유를 부렸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뭐 현재도 그냥 여기서 여유를 부리며 홍해를 보고 있긴 하지만












바다가에 저런 배도 서 있는데 실제로 운영하는 배는 아닌듯 합니다.













올라가봐도 된다고 해서 올라가 봤습니다.

역시 운영하기에는 무리이군요












저 배 위에서 인증샷 한번 찍어보기














일렬로 서 있는 성벽같은 리조트들도 보이네요 멋지다













다른켠에 보이는 MIRETTE 리조트입니다.












햇살이 바다에 부딪혀서 빛나는 것이 정말 보석 같더군요












천연 바위만 있는게 아니라 저런 콘크리트 구조물도 있었습니다.

방파제 역할을 하기 보다는 바위들을 구정하기 위함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낮에 보이는 달












파라솔에 앉아서 찍어본 주변 풍경입니다.

리조트가 한 눈에 잘 보이네요















파라솔에 누워서 찍어본 BANKING SHOT

야자수가 말라 죽은 거 같네요















각종 차를 주문할 수 있는데 제가 좋아하는 밀크티가 있냐고 하니까 있다고 해서 주더군요

이야 EGYPT에서 밀크티를 마시게 되다니!!!!
















밀크티를 마시면서 음악을 듣고 있는 인증샷

음악은 EPICA의 SENSORIUM이었습니다.










당시 들었던 EPICA의 SENSORIUM입니다.











그리고 제 옆에 앉아있던 고양이. 귀엽고 이쁘다.













반대편에 다른 나라에서 온, 일광욕을 즐기는 외국인들도 있었습니다.














이쪽 야자나무는 잘 살아 있네요.

아무튼 전반적인 파라솔 주변 풍경은 이렇게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에게 각종 음료를 제공한 PERGOLA CAFE & RESTAURANT















자 짧았던 홍해 주변의 여유를 끝마치고 이제 돌아갈 시간에 찍어봄 올드카.

기종은 뭔지 모르겠는데 70년대 자동차인듯.

올드카의 성지인 CUBA까지는 아니더라도 EGYPT에서 올드카들을 꽤 많이 보는군요













출발하면서 보게 된 건물들

여타 EGYPT의 건물과 달리 세련되어 보입니다.

CAIRO 사람들의 별장이 또 많이 위치하고 있는 곳이 HURGHADA여서 그런듯











뭔가 아쉽지만 그래도 신축이라 깨끗했던 APT












길 가다가 보게된 현대자동차 간판도 보여서 한방 찍어봤습니다.













새로 짓고 있는 모스크도 인상적이군요

이것이 보인다는 것은 HURGHADA 시내를 빠져 나왔다는 소리지요.











그리고 이어지는 홍해와 사막












중간에 이런 모습이 보이더만












송유관이 이어진게 보입니다.

송유관에 숫자가 써있는 것이 또 재미있네요












참고로 홍해쪽은 EGYPT 최대의 원유, 가스가 나오는 자원의 보고라고 합니다.
















자연의 보고이기도 하지만 풍경도 좋은 홍해




















가까이 지나가니 희망봉 정도 까지는 아니더라도 바다 물결이 꽤 쎄더군요


















이렇게 해서 HURGHADA와 홍해를 보고 하루 해가 서서히 지고 있습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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