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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CANADA WEST/EPILOGUE (1)
HYPOCRYCY의 여기저기
01. EPILOGUE
MY 1ST ABROAD TRIP, CANADA EPILOGUE 한국으로 돌아올 때의 BOARDING PASS. 정말 CANADA에서 한국으로 돌아오기 싫었지만 그때는 미래에 당연히 다시 올거라 생각하고 공항 GATE로 들어갔지요. 엄청 시원했던 CANADA의 여름을 보내고 한국으로 가니 이건 찜통더위..... 아 나 다시 CANADA로 돌아갈래..... 그렇게 그 당시 소리쳤지만, 2003년 이후 현재 7년이 지났지만 대학원 졸업 이후 CANADA로 유학 가겠다는 꿈은 접어야 했습니다. 세상만사가 생각대로 안된다는 진리 아닌 진리를 깨닫게 되었고 그래서 CANADA대한 꿈은 접어두고 현재 한국에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그때 GATE를 나갈때가 마지막 CANADA에서 OFF일줄은 몰랐었죠. 뭐 언제 다..
CANADA WEST/EPILOGUE
2010. 10. 25. 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