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HYPOCRYCY의 여기저기







 

아키하바라(秋葉原)는 JR 아키하바라(秋葉原) 역을 중심으로 만세이바시(萬世橋)에서 소토간다(外神田) 일대를 가리키는 지역 이름입니다. 속칭 아키바(秋葉)라고도 부릅니다. 이런 애칭을 따서 아키바系로 통용되기도 합니다.(시부야系와 상극으로 지칭되기도 함)

일본의 고도 경제 성장과 함께 전자기기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취급하는 상점이 늘어선 세계 최대의 전자상가로 발전했으나, 일본 전자제품의 경쟁력이 줄고 대형 전자제품 할인매장이 생기면서 아키하바라의 인기가 같이 쇠락했습니다. 한동안 파리만 날리다가 1990년대 말부터 비디오 게임과 애니메이션 붐이 일어난 이후 애니메이션 상점과 취미 상점 등이 대거 밀집한 지역으로도 더 유명해져, 아키하바라 하면 전자제품의 천국에서 오타쿠의 성지로 더 이름을 떨치게 됩니다.


그런 애니메이션 관련 제품을 파는 상점이 밀집해 있는 공간 중 라디오 회관에 있는 VOLKS는 일본의 모형업체로 주 종목은 레진 캐스트 킷을 위시한 개러지 킷과 구체관절 인형의 브랜드인 돌피로 유명합니다. 원래 개러지 킷이 주 종목이었으나 워낙 돌피로 큰 히트를 쳤기 때문에 일부 돌피 매니아들에게 있어서 VOLKS하면 돌피가 주 종목으로 알고 있는 분들도 있는 실정. 돌피는 텐시노 스미카라는 분점 형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조형촌이라는 조형가들의 집단을 이뤄 개러지 킷을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슈퍼로봇 계열과 FSS(THE FIVE STAR STORIES)의 MOTAR HEADD쪽이 유명합니다.


 

AKIHABARA OFFICIAL SITE : WWW.AKIBA.OR.JP
VOLKS HOMEPAGE : WWW.VOLKS.CO.JP


 








아사쿠사 관광을 마치고 간 다음 목적지는 아키하바라였습니다. 아사쿠사에서 바로 아키하바라로 한 번에 가는 지하철은 없기에 JR로 갈아타야 했는데 거기서 보였던 스카시물을 보고 또 장난기가 발동해서 찍은 사진

I'M AGENT SMITH










일본 3일째 여행지의 마지막이 되 버린 아키하바라.

JR 아키하바라역에 내려서 나가자마자 우리들 눈앞에 들어 온 것은 역시 차가 없는 거리였습니다. 일본은 일부지역만 주말에 차 없는 거리를 만드는 게 아닌 광범위한 지역에서 시행하는 듯 했습니다. 이때가 2004년이었는데 이후 2008년 아키하바라 무차별 살상사건이 벌어진 이후 보행자 거리는 폐지 되버리다가 2011년 1월 23일에 보안 시설 및 경호를 대폭 강화하여 다시 재개되었다고 합니다.








차 없는 아키하바라의 거리서 한 방 찍다. 4년후에 벌어질 비극은 이때 아무도 몰랐겠죠.

암튼 긴자에 이이서 차 없는 거리를 경험한 우리










아키하바라 한 켠에 있던 세가 건물.


매니아들을 환호하게 만드는 수 많은 게임을 만든 세가였지만 콘솔시장에서 만년 콩라인과 분패는 어쩔 수 없는 숙명 비슷한거였고, 게다가 요즘 나오는 세가 게임들은 옛날의 역시 세가~!!! 라는 느낌을 별로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니...











암튼 거대한 도로 양옆으로 빽빽히 건물들과 간판이 건물외부를 덮고 있는 것은 이 아키하바라의 큰 특징 같았습니다. 솔직히 좀 답답한데 이를 잘 계승한게 또 우리나라.

최근에 도시 간판 정비를 잘해서 나아지고 있다고 하지만










아키하바라는 우리나라의 용산보다 확실히 더 크고 다양하다는 느낌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단순히 전자제품을 다루는 곳이라고 사람들은 알고 있는데 그것은 이제 옛날 말이고, 각종 하비에 관한 것들(프라모델, RC카 등등)을 다루는 곳도 많았고 그리고 성인 비디오 파는 곳도 있었는데 그 규모가 생각 외로 엄청나게 컸다(건물 하나를 다 차지)는 것도 놀라왔습니다. 그래도 2004년 이 당시 메이드 카페 같은 건 없었는데 말이죠.







애당초 2000년 들어서 아키하바라에 왔다고 하는 것은 전자제품을 보러 온 것이 아닌, 나 오타쿠요. 라고 인정 비슷하게 되 버린 거나 마찬가지라....

저의 취향에 맞춰서 비오타쿠였던 두 명도 덩달아 따라오게 된 케이스입니다. ㅎㅎㅎ(그런데 이후 2010년에 원더페스티벌 구경하고 나서 진성 오타쿠에 비하면 그냥 서브컬쳐계에 관심있다이지 오타쿠 명함 못내미는구나.... 하고 깨닫게 되니....)

아무튼 여기 온 것도 각종 서브컬쳐계 제품들을 구경하러 온 거였습니다. 뭐 물건 사려고 온 건 아니었구요.(이때 까지는 순수?했음)

사진에 보이는 것은 게마즈 본점. 디지캐럿이란 애니메이션이 있었는데 거기서 주인공인 데지코가 일하는 곳이 아키하바라의 게마즈라는 상점입니다. 애니메이션 자체가 여기를 홍보하려고 만든 거였으니 뭐...

애니메이션 상의 게마즈랑 현실의 게마즈랑 다루는 상품 류는 비슷합니다.

각종 게임, 애니메이션, 그에 관련된 서적 등.

참고로 이때는 여기는 가지 않았습니다. 디지캐럿 애니메이션과 캐릭터는 좋아했지만.












게마즈 맞은편에 있던 라디오 회관. 이번 아키하바라의 여행의 주목적지였습니다.

돌피와 FSS로 유명한 VOLKS 쇼룸이 여기에 있고 KOTOBUKIYA, 옐로서브마린, KAIYODO 등등 유명한 하비에 관련된 회사들의 쇼룸이 여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제일 관심이 많았던 곳은 VOLKS 쇼룸.









라디오 회관 입구에 있던 안내도.

제가 제일 관심을 가지고 있던 보크스는 6F에 위치하고 있었고 그것을 가르키는 인증샷.

엘리베이터를 타고 6층 먼저 간다음 1층으로 내려가는 식의 구경을 하기로 했습니다.










VOLKS여 내가 왔다!!!!

VOLKS 쇼룸 입구서 한 방.

돌피로 유명한 회사 아니랄까봐 입구에 이렇게 돌피들이 있었습니다.

VOLKS 쇼룸은 크게 2 파트로 나눠져 있는데 돌피와 돌피 전용품들을 파는 매장과 FSS를 위시한 레진 킷 및 하비상품을 파는 매장이 바로 그것입니다.







VOLKS는 이쪽 계열을 좀 아는 일반인들에게 보통 돌피로 사람들에게 유명하지만 FSS(THE FIVE STAR STORIES)팬에게 있어서는 가장 많은 종류의 FSS MH(MORTAR HEADD) 레진 킷을 만드는 회사로 유명합니다. 원래 개러지 킷 판매 회사였고.

아키하바라에 온 이유는 순전히 당시 인터넷으로만 봤던 VOLKS 쇼룸에 전시된 이 MH를 실제로 보고 싶어서였습니다.


보이는 사진은 보크스에서 당시 최근에 나온(2004년 4월기준) 1:100 스케일(실제로는 1:72 스케일 정도로 큰)의 PHANTOM. (흔들려 나와서 아쉽네요)

이후 만화 원작자인 마모루 나가노는 탱자탱자 놀고 있어 현 시점(2012년 1월)까지 휴재를 하고 있습니다.









부제: LED Mirage B4 デストニアス


레드 미라지 B4 데스트니어즈, 투명 레진이 돋보이는 1/100 스케일의 레진키트. 뒤에 보면 색깔이 다른 LED MIRAGE 바빌론과 (푸른색) HYDRA MIRAGE(흰색)이 보입니다. 죄다 투명 레진인데 아마도 당시 유행했던 아이맥에 영향을 강하게 받은 듯









부제: MY LITTLE RABBIT, JAGD MIRAGE


VOLKS의 1/100 스케일의 야크트 미라지이다.

설정상 전장 43M의 괴물인데, 애칭이 나의 작은 토끼. 이게 머가 작은 토끼란 말인가....? -_-;;

일반 MH의 3배 크기니 엄청나게 큰 MH(모터헤드)입니다. 이것을 1:100 스케일로 내버렸으니 가격도 우리나라 돈으로 하면 130만원이 넘는 고가의 키트. 당시 치열하게 경쟁이 붙었으면서 늘 결정판 싸움에서 밀리던 WSC(WORK SHOP CAST)와 경쟁의 산물이었기에 1:100 사이즈로 나올 수 있었는 듯. 최근(2011년) HIGH SPEC GARAGE KIT으로 다시 한 번 리뉴얼 돼서 나오게 됩니다.

이것을 디자인 한 마모루 나가노나, 이것을 조형한 사람들이나 다들 대단~~~









부제: LED MIRAGE WITH BOOMERANG UNIT


FSS에서 제일 인기 있는 기체인 LED MIRAGE에다가 BOOMERANG 유닛을 단 기체.

늘씬하게 잘 뻗은 VOLKS 특유의 조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언젠가 3D로 만들어야 하는데 밀린 것들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손을 못 대고 있는 기체이기도 합니다.









부제: SCHPERTOR


검성 더글러스 카이엔의 기체 SCHPERTOR

이것은 1:32인가? 1:35인가? 스케일의 엄청나게 큰 모형이었습니다.







부제: EMPRESS OF FRAMES ADDLER2997


MH EMPRESS. 개인적으로 그렇게 좋아하는 MH는 아니나 연출이 멋있어서 한 방 찍었습니다. 지금이야 많이 보편화 되었지만 2004년 때만 해도 FSS MH 레진킷 정품은 한국에서 구하기 매우 힘든 레어품. 그런데 그것을 관세를 물어가면서 사서 만든 김민수님의 홈페이지에서(그 당시만 해도 개인 BLOG가 막 번져나갈 때였고 아직도 개인 홈페이지가 유행이었던 시절) 직접 여기 VOLKS 쇼룸 사진을 찍어서 올린 적이 있었는데, 처음으로 본 MH 사진이 이 EMPRESS였습니다.

그것에 감명?받은 저는 언젠가 일본가면 여기 꼭 와야겠다 생각이 들었고 2004년도에 그 바람을 이루게 된거죠.


당시 저 불꽃을 형상화 한 것을 보고 김민수님은 튀김 같다 표현했는데 저도 가서 한 말이 이거 튀김 판박이군.... 이었습니다. ^-^









부제: ENGAGE FAMILY


CO-LUS 황가의 애기 ENGAGE 시리즈

상당히 많은 베리에이션을 보여주고 있는데 현재 3D로 만들고 있는 MH입니다. 완성은 언제할지. 대략 아주 넉넉잡아 2013년으로 보고 있는데.






부제: 'BANG DOLL' VS 'ASHURA TEMPLE'


개인적으로 이것을 보러 여기 VOLKS 쇼룸에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파열의 인형과 메요요 조정의 무법자 아슈라 템플의 디오라마입니다.

개인적으로 최고로 좋아하는 MH인 파열의 인형

유리상자 안에 있는 것을 찍어서 제대로 안 나온 것이 아쉬울 뿐이네요.


당시 "저것을 3D로 구현해 낼 수 있다면 소원이 없겠다........" 라 적어놨는데 그 소원을 2009년도에 이루게 됩니다. 저도 그만큼 3D 실력이 향상되었으니 말이죠. 그때의 꿈을 이루다!!!!








부제: 'BANG DOLL' VS 'ASHURA TEMPLE' 2


이번에는 좀 더 근접해서 찍은 사진.

아직 ASHURA TEMPLE은 아니지만 파열의 인형은 인젝션 킷으로 나오게 되니 세상 많이 좋아졌죠.










부제: 'PATRAQUCHE MIRAGE' VS 'LAST JUNONE'


하지만 진정한 최강의 디오라마는 바로 PATRAQUCHE MIRAGE와 LAST JUNONE의 혈전을 다룬 이 디오라마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최고의 디오라마라고 생각을 하며 VOLKS 쇼룸에서 최고의 볼 것이라 생각이 드는군요.

진짜 이 작품을 직접 보고 싶어서 VOLKS 쇼룸에 오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다른 각도서 찍은 사진. 처절한 사투의 생생함이 여지없이 느껴지는 대작이라 생각이 드는군요. 저것도 언젠가 3D로 재현해야 하는데 언제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








크리스틴이 모는 V-SIREN과 의장기를 들고 있는 호위기 아르카나 사이렌 스페이드.









각종 FSS에 나오는 MH의 레진 킷들.

상당히 고가의 물건입니다. 전반적으로 레진 킷은 인젝션 킷보다 훨씬 비쌉니다. 한화로 보저때까지만 해도 MM(MECHANICAL MOVING)이라는 브랜드, 즉 가동이 되는 레진 킷이 주였는데 서서히 비가동 레진킷인 SOLID ART VERSION으로 넘어가는 추세였다가 이제 MM 브랜드는 IMS(INJECTION MORTAR HEADD SERIES)라는 인젝션 킷으로 넘어가게 되고 SOLID ART VERSION은 HIGH SPEC GARAGE KIT이라는 긴 이름의 브랜드로 더 발전되게 됩니다. 그런데 2010년 여기에 다시 오게 되었을 때 여전히 킷은 MM 브랜드 밖에 안보이고 HIGH SPEC GARAGE KIT은 안 보이더군요. 신기하게시리....











 

이제는 건담을 전시해 놓은 부스 위주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멋진 자태를 뽐내는 제타건담 레진 킷. 원래 건담은 반다이만이 독점 생산이 가능한데 몇 주년 기념킷들은 VOLKS에서 레진킷으로 내기도 했습니다.

오리지널 제타건담 디자인에 벗어난 기체이고 (컬러도) 활을 쏘는 듯한 역동적인 포즈로 국내에서도 한때 큰 인기를 끌었던 제품이었습니다.









역시 1/100 스케일의 (아니면 1/72정도) 레진 킷.

프로포션은 레진 킷이라 그런지 일반 반다이의 MG, HGUC 등급보다 훨 좋게 나왔습니다.

요즘 MG 2.0의 건담 MK-2는 잘 나오긴 했는데 너무 늘씬하게 나와서, 원래 다부진 체격의 MK-2와는 거리감이 멀어 좀 아쉬웠는데 이 레진 킷은 딱 설정화의 그 듬직한 느낌을 잘 살렸지요








NEO ZEON 최고, 최대의 MS 퀸 만사 레진 킷.

과장된 프로포션이 멋진 킷입니다.

그런데 사진이 흐리게 나와서 아쉬움 만땅...... 이건 뭐 알아보기도 힘들 정도니








반다이 1:60 스케일의 퍼펙트 그레이드(이하 PG)인 제타건담과 샤아전용 ZAKU









MG(MASTER GRADE, 1:100 SCALE)와 HGUC(HIGH GRADE UNIVERSAL CENTURY, 1:144 SCALE) 킷을 전시해 놓은 부스입니다. 이때도 대단한 기술력이라 극찬했는데 현재 나오는 건프라들은 정말 기술력의 극한을 보여주고 있지요.



 

일단 너무 사진이 많이 일단 여기서 끊고 TO BE CONTINUED....



 







 

아사쿠사(浅草)는 행정구역상으로는 도쿄도 다이토구(台東区)에 있는 지명이지만, 흔히 센소지(浅草寺)를 중심으로 한 번화가를 일컫는 명칭으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도쿠가와 바쿠후 시대부터 아사쿠사(浅草)는 에도(江戸)에서 가장 인기있는 유흥가이자 쇼핑가였다고 전해집니다.

아사쿠사를 대표하는 전통의 마츠리라면 산자마츠리(三社祭)를 으뜸으로 꼽을 수 있는데 도쿄 3대 마츠리 중의 하나인 산자마츠리는 5월 셋째 금, 토, 일요일에 개최합니다.


센소지(浅草寺)는 도쿄도에서 최고의 절로 손꼽히는 곳으로 정식명칭은 긴류잔센소지(金龍山浅草寺)인데 TOKYO시민들은 흔히 아사쿠사 칸논(浅草観音)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628년에 스미다가와에서 어부 형제가 던져놓은 그물에 걸린 관음상을 모신 것을 계기로, 선주가 사당을 지어 관음보살상을 모셨고 이후 645년에 성자 쇼카이가 절을 지은 것이 센소지의 유래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민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관음상이 있는 것으로 유명해지면서 점차 절의 규모가 커졌고, 1대 쇼군인 도쿠가와 이에야쓰가 넓은 토지를 하사한 후 3대 쇼군인 도쿠가와 이에미쓰가 가람을 기부하면서 도쿄를 대표하는 절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아사쿠사의 랜드마크 격인 센소지(浅草寺)의 문 앞에는 수많은 가게가 들어서 있는 나카미세도리(仲見世通り)가 형성되어 있고, 센소지 내부에는 큰 제등과 오층탑이 참배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주소 : 東京都台東区浅草 2-3-1

운영 : 06:30~17:00

요금 : 무료

문의 : 03-3842-0181

홈페이지 : http://www.rikkokai.or.jp/sensouji.htm












긴자에서 다음 목적지로 잡은 곳은 아사쿠사였습니다. TOKYO에 왔는데 아사쿠사의 센소지를 안 볼수 없는 필수코스라기에, 또한 매번 현대적인 건물만 봐서 일본느낌이 드는 곳을 보고 싶었기에 아사쿠사를 선택하였지요.

보이는 사진은 아사쿠사 역에서 나오자 마자 보였던 풍경을 찍은 사진.







아사쿠사 역 근처에 있던 정체모를 건물. 다른 현대적 건물과 달리, 수많은 꽃과 나무들에 둘러쌓여 있어서, 저 건물 주변만 다른 차원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사쿠사가 유명한 것은 바로 이 센소지 때문입니다. 그 외 과거 에도시대때부터 유흥가로 유명했다고 합니다만.

센소지는 약 1370년 전 어부 형제가 '스미다 강'에서 관음상을 발견하여 모신 것이 그 기원이라고 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이 센소지 정문으로 아사쿠사 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 밖에 안 되는 가까운 거리에 있었습니다.






센소지 정문에 있던 엄청나게 큰 제. 거기에 雷門(가미나리몬)이라고 써 있습니다. 
가미나리몬은 높이 3m, 무게 100kg에 달하는 거대한 등으로, 1865년에 소실된 후 1960년에 다시 재건된 것으로 센소지의 상징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가미나리몬 앞에서 사진 찍은 두 사람.








그 큰 가미나리몬을 들어올리는 포즈를 취하고 찍은 사진.

사람이 하도 많아서 저렇게 포즈 취하고 찍기 힘들었습니다. 여기서만 사진 찍는 관광객 수가 엄청났으니 말이죠. 가미나리몬(雷門)은 센소지의 총문으로 정식명칭은 후라이몬(風雷門)이지만 통상적으로 가미나리몬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센소지 입구인 가미나리를 지나면 바로 센소지가 있는 것이 아니라 양쪽으로 아케이드 거리가 펼쳐져 있었습니다. 이 아케이드 거리를 지나서야 센소지가 나오는 구조였는데, 이 아케이드 거리가 그 유명한 나카미세도리(仲見世通り)의 상점가입니다. 각종 재미있는 아이템들이 전시, 판매하는 곳으로, 사진에 보이다시피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나카미세도리(仲見世通り)의 상점가는 약 300m 길이의 거리 양쪽에 약 80여 채로 일본 전통 과자, 센베이, 민예품, 공예품 등 다양한 먹거리와 물건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기모노를 입은 점원을 찍기 위한 의도적인 연출샷이었는데, 지금 보니까 저쪽에 있던 점원도 카메라를 의식하고 있었네요









어떤 상점 안에 있던 인형들. 키티 달마상이 참 귀여웠습니다. 그러나 가격들이 싼 것은 1000엔 비싼 것은 3000엔이 넘어가는 가격이라 함부로 사기엔 좀 부담스런 가격들이었습니다. 500엔 정도면 딱 좋았을텐데








어떤 떡, 다과및 차를 팔던 상점 내부안. 토끼 그림이 인상적이어서 한 번 찍어봤습니다. 달나라에서 토끼가 떡을 만드는 건 한일공통, 아니 한중일 공통이려나?








아케이드 거리를 지나 센소지가 가까와졌을때 찍은 사진. 저렇게 일본어로 써진 빨간 기둥이 양옆에 대칭으로 서 있었습니다.





 



저랑 J 누나도 여기를 배경으로 한 방









자 여기가 진짜 센소지의 입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문 이름은 호조몬(宝蔵門)

사진은 호조몬을 지나와서 찍은 사진으로 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센소지 입구 옆에 위치하고 있던 나디 보토케산의 청동불상

이 불상은 행운과 병의 쾌유를 비는 사람들의 손길에 닳아서 빤질 빤질 광이 납니다.









센소지 경내서 1000개의 관음상이 있다는 고쥬탑(5층탑)을 찍은 샷. 역광이라 왠지 분위기 있게 찍힌 거 같습니다.









다른 각도서 찍은 고쥬탑사진.

웅장함이 잘 나타나도록 찍어는 봤는데 멋없게 찍혀서 아쉽네요









센소지 정문과 센소지 사이의 중앙 광장 같은데 있는, 독특한 모양의 탑에서 Y씨랑 J누나랑 사진 한방. 탑이 역으로 좁아지는 형태인데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혹시 있을 수도 있겠지만) 구조라 신기했습니다.









그 탑을 등 뒤로하고 찍은 찍은 센소지 전경.








정 중앙에서 찍은 센소지 전경사진.

인터넷이나 여행 안내책자를 보면 센소지를 찍은 사진 중 이렇게 에서 찍은 사진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 번








센소지 코어 본관인 대웅전?으로 가기 직전 옆 건물에 있던 나한(나찰?)상








자 여기가 바로 센소지 코어, 본당입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유명한 관광지라 그런지 사람들이 디글디글









내부 모습. 참배객과 관광객이 한데 어울려져서 엄청난 수가 있더군요






 




100엔인가를 내고 심심풀이로 점보는 곳이 있어서 한 번 해보았다.

궤통을 흔들어서 거기서 막대기 하나를 꺼낸 후, 그 막대기에 써 있는 번호에 있는 통에서 종이를 꺼내면 大吉인지 大凶인지 그냥 그런저런 운인지 알 수 있는 방식이었는데, 첨에는 어떻게 보는 줄 몰라서 궤통을 흔들어 막대기를 꺼내지 않고 그냥 번호통에서 종이를 꺼냈더만, 운은 大凶 OTL......


옆에 Y누나가 궤통서 막대기를 꺼낸 후 거기에 써 있는 번호로 종이를 꺼내야 한다고 알려줘서 다시 그렇게 해보았습니다. 결과는?









大吉이 나왔습니다. 사진에는 잘 안보이지만 종이에 大吉이라 써 있다.

돈이 굴러오고 애인이 붙고 어쩌구 저쩌구(영어로도 써 있어서 그 내용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온갖 좋은 말은 다 써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종이를 여기다 묶게 되어 있었는데.... 그 만 묶다가 그 운 적힌 종이가 찢어졌습니다. -_-;;

대충 수습해서 묶어 왔는데, 그 종이에 써 있는 운대로 되지 않는 것을 보아, 찢어 졌을 때 좋은 운 다 날라 갔던가 앞서 나온 大凶이 大吉의 기운을 상쇄했던가 그랬던 거 같네요. OTL









센소지 본당을 나와서 하늘을 찍어봤습니다. 금박의 반짝거림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는데 암튼 자그만한 탑 구조물도 있었습니다. 밑에 돌까지 합쳐서 대략 일반적인 사람크기 만했습니다.









그 옆에 있던 옷 입혀 놓은 동자승 같은 상은 지장보살로 일본에서 친근한 지장보살의 이미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서 볼 수 없는 풍경이죠.










센소지 구경을 다 마치고 한 방 찍은 사진.

센소지가 사람도 거의 없고 아주 적적한 곳이었으면 더 좋았을거라는 생각이 났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은 것이 아쉬운 점.










센소지 정문을 나오면서 한 방 찍었습니다. 일본에는 저 큰 등이 절 입구마다 있는 듯.

일본 불교의 특징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다시 아케이드 거리인 나카미세도리(仲見世通り)를 지나가던 길에 찍은 사진.

모형 집 등을 파는 가게였는는데 가격이 무지 비쌌습니다. 18900엔이면 10배 환율로 계산, 우리나라 돈으로 18만9천원 -_-;;

가격만 아니라면 하나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가격이 문제죠








가미나리몬 부근서 찍은 기모노와 일본전통우산을 쓴 여인을 찍은 사진.

일본에서는 간간히 저렇게 전통복장을 입은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그에 비해 우리나라에서 길거리에 한복입은 사람 보기는 정말 힘들죠.


이렇게 해서 아사쿠사 구경을 마치고 나서 다음 행선지로 향하였습니다.












 

긴자(銀座)라는 지명은 에도(江戶)시대 초기인 1612년 경 이곳에 시즈오카로부터 TOKYO로 이전해온 은화 주조소가 자리 잡은 데서 연유하는데 당시의 화폐였던 '은화를 만드는 거리'라는 뜻으로 긴자(銀座)라 불렀던 것이라 합니다.

이후 긴자는 이 지역을 통칭하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면서, 메이지(明治) 시대에 들어서면서 정식으로 긴자가 지명이 되었는데, 오늘날처럼 긴자가 도쿄를 대표하는 상업지구로 자리잡게 된 계기는 1923년 9월에 발생한 간토대지진이라 하는군요.

간토 대지진으로 다시 잿더미가 되어버린 이 지역을 재개발하는 과정에 대형 백화점들이 속속 들어서게 되었고, 곧 긴자는 전 일본을 대표하는 고급 상업지구이자 첨단 유행의 발신지로 자리잡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긴자를 대표하는 번화가는 긴자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주오도리(中央通り)와 하루미도리(晴海通り)가 교차하는 4쵸메(丁目) 부근으로 흔히 긴자 오와리마치(尾張町)라 불리는 곳이고, 이곳에는 원통형의 특이한 외관으로 유명한 미나이 드림센터를 비롯해 미츠코시 백화점, 와코 백화점, 마츠야 긴자점, 마츠자카야 긴자점, 메루사 등의 고급 백화점과  헤르메스, 구치, 루이비통, 샤넬 등의 명품 브랜드 숍 및 고급 레스토랑 등이 밀집해있습니다.


한편, 하루미도리에서 JR 유라쿠쵸(有楽町) 방면으로 걸어가면 소니(SONY)사의 신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해볼 수 있는 소니 쇼룸을 비롯한 다양한 쇼룸과 갤러리를 만날 수 있고, 긴자에서 츠키지(築地)방면으로 걸어가면 일본 전통식 건축미를 자랑하는 가부키자(歌舞伎座)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OFFICIAL HOMEPAGE http://www.ginza.jp

 












하쿠힌칸을 나오고 나서의 긴자거리.

엇~~!!! 하는 외침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까 전만 해도 차들이 있던 도로에 차가 한 대도 안 다니니 말이죠..

일본은 휴일만 되면 차 없는 거리를 잘 만든다고 하더만 실제로 경험하니 신기했습니다.









이번에는 가로로 찍은 사진 이미지입니다.

맑은 햇살에 보행자 천국이 된 긴자거리. 그 느낌은 매우 좋았습니다. (>.<)b









부제: エイジァ-ント.スミス銀座に立つ


 이런 기회를 놓칠 수 없죠. 그래서 한 방 안 찍을 수 없었습니다.

포즈는 저의 공식(?) 포즈인 스탠딩 에이젼트 스미스








Y씨도 안 찍을 수 없죠. 이런 것은 꼭 인증샷을 날려주는 센스?








긴자 거리를 걷다가 발견한 복가서점. 1,2층으로 되어 있는 서점인데 혹시나 살 만한 디자인 서적이 있나 가봤습니다만 없더군요.

일본에서 내가 원하는 CG나 디자인 서적이 많은 곳은 한 군데도 발견하지 못한 셈인데 그때는 기노쿠니야 같은데를 몰랐으니까요.

여기서 Y씨는 일본 전통 가면과 풍습에 관한 '노'란 책 한 권을 샀습니다.








긴자거리의 식당 그리고 개 그리고 사람.

그러고 보니 슬슬 점심을 먹을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는데, 일단 시간이 좀 있었으므로 Y누나도 만날 겸, 긴자 주변을 더 돌아다니기로 했습니다.








긴자 거리에 있던 LG 옥외 간판.

도쿄 여행을 하면서 시부야에 있던 삼성 옥외 간판과 더불어서 우리나라 기업 간판을 2개 봤습니다.

이때 2004년 때까지만 해도 SONY가 지금처럼 맥을 못 출줄 몰랐죠. 뭐 그 때에도 흔들리긴 했지만.








긴자에 와서 하쿠힌칸과 그 거리만 달랑 보고 가기엔 너무나 아쉬워서 간 곳은 바로 가부키자였습니다.

전통식 가부키자가 현대식 건물 둘러 쌓여 있어서 조금은 부조화스러웠던 느낌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좀 더 가까이 가서 찍은 가부키자 전경사진.








가부키자 정문을 향해 찍은 사진.

이 사진에서는 안보이지만 이 시간대에 공연이 시작하려고 하는지 줄 서 있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가부키자 정문

극장 안을 구경하고 싶었지만 보다시피 여기로 들어갈 수 없게 되어있어서 포기하고 건물 외관만 실컷 봤습니다. 가부키 구경할 시간도 없었지요. 봤어도 이해도 못 했을 테고, 지루했을 테고








가부키자 건물과 그 옆에 있던 극장 포스터(?)

일본 전통 느낌이 물씬 풍기는 그림들이었습니다.









오늘의 출연진이 누구 누구이다라고 써 놓은거 같은데 가부키 쪽은 영 문외한이니

누가 유명하고 아닌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건물 안 구경도 못하고, 가부키 공연은 시간도 없었거니와 돈도 비싸서 (2000엔에서 부터 만6천엔까지 다양한 요금대를 보였음) 보지도 못하고 (보통 5시간 정도 공연이라고 하니 만약 비싼돈 들여서 여기 구경을 했다고 가정하면 그날 하루는 다 써버릴 수 밖에 없었다.)

그냥 저렇게 사진만 찍고 돌아와야 했습니다.

방학이나 졸업 시즌에는 유명한 레파토리만 엮어서 짧고 싸게 공연하기도 한다는데 (즉 하일라이트 공연) 그런 시즌도

아니었고 본다고 해도 이게 뭔 내용인지 알 수도 없었겠지요







시간이 다 되어서 J누나를 만나러 긴자역으로 향하던 중에 찍은 사진.

확실히 비슷은 해도 서울과는 다른 풍경이었습니다.









어딘지 모르겠으나 젓가락 사진이 보이는것으로 보아 어떤 음식점 쇼윈도에서 찍은 사진 같군요.

서양 관광객들이 잘 사간다는 젓가락. 하긴 그네들 입장에서는 신기한 도구이긴 할텐데, 이제는 서양에서도 널리 쓰이는 도구기도 하고...










명산지의 와인을 컬러풀한 보틀에 넣어서 어쩌구 저쩌구한 와인샵도 보였습니다.







 

 

 

긴자에 있는 소니 빌딩. 소니빌딩에서는 언제든지 컴퓨터, 디지털카메라, DVD 등 소니 회사의 최신 AV제품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 유명한 소니 쇼룸인것이죠. 가장 인기를 끄는 것은 6층의 Play station을 체험 할 수 있는 긴자 Play Station으로 사람이 적을 때는 30분씩 체험할 수 있고 사람이 붐빌 때에는 10분 정도 체험 할 수 있다는데......(라고 가이드 책에 써있었다.) 당시 PS2 게임 뭐 친구 집에서 실컷 하고 보고 하는데 여기까지 가서 볼 이유 없다 생각이 들어서 6층까지는 갈 이유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PS3가 나왔으니 세월 참 빠르다.







소니 빌딩 내부 풍경. 그 유명한 소니WEGA브랜드가 보입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디자인의 SONY였는데 이제는 APPLE에게 완전히 묻히고, 삼성 & LG 한테 발리고








소니 VAIO 매장. 원더풀한 소니의 디자인을 볼 수 있다고 자랑하는 곳

이때까지만 해도 PC의 디자인을 주도 하는 것은 소니다!!! 라고 외치는 소니 매니아들도 많았는데,

지금도 디자인 하나는 빼어난 거 인정합니다. 다만 명성이 예전 같지 못해서 안타까울 뿐











BMW앞에서 사진을 찍은 J누나.

원본은 그냥 어두 컴컴해서 아무것도 구분이 잘 안가는 사진인데 이렇게 나의 색보정을 거쳐 간신히 볼만하게 만들었습니다. 어두컴컴하니 왠지 분위기와 BMW의 METALLIC한 느낌이 잘 살아 나는 거 같네요 ㅎㅎㅎ








CHUNICHI 신문사 건물 사진. 그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요미우리 신문사의 라이벌인 그 CHUNICHI 맞습니다. 저쪽 건너로 명품관 쪽이나 긴자욘초메 거리위주가 있고, 거기가 긴자의 핵심은 핵심이긴 한데..... 별로 내키지 않는 구경거리인지라 여기서 긴자 구경을 마치기로 했습니다.








어디 쇼윈도에 있는 황도 12궁을 나타낸 것을 찍어온 사진.

지금은 다른 것이 있겠죠. 설마 아직까지 이게 있으리라곤....








긴자를 다 둘러보고 우리는 바로 아사쿠사로 가려 하다가 점심시간이기도 하고, 배가 고픈 관계로 음식점에 들려 음식을 먹기로 했습니다. 이 음식점은 저랑 Y씨랑 긴자 거리 돌아다니면서 찍어 논 음식점인데, 왜 여기를 찍어놓았느냐? 값이 무지 쌌기 때문입니다. 가격이 350엔 정도 밖에 안했으니까요. 이 비싼 긴자 땅에도 저런 데가 있긴 있었습니다.

하긴 명동에도 일반 분식집이 있듯이...


보이는 사진은 Y씨가 먹은 모밀소바(라고 하기에 면이 메밀 면이 아닌 거 같다.)








 

요건 내가 먹은 세트 메뉴였는데 면은 라멘은 아닌거 같고, 그냥 츄카소바 같았는데 정확히 모르겠네요. 지금이야 라멘 매니아라 이게 뭔지 알테지만 2004년도에 처음으로 일본식 라멘을 접해 본지라… 암튼 배도 고픈 덕도 있었지만  맛 무지 좋았습니다. (>.<)b~~~









추가로 돈을 내면 먹을 수 있는 튀김들. 보아라 비싸봤자 100엔이었습니다.


환율생각해서 뭐야 튀김 하나에 대략 1000원 비싸잖아 이러면 대략 곤란.

일본인이 벌어들이는 수입은 우리의 7배(뭐 이것저것 따지면 4,5배 정도라고 한다.) 즉 우리가 계산하기 쉽게 한 달에 100만원 번다면 일본인들은 700만원 버는 것이죠. 거기에 1000원짜리 튀김이면 물가가 어디가 더 비싼지 계산이 가능할 것임. 이미 서울의 물가는 TOKYO를 능가했다는 말이 심상치 않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때 2004년도에 엔화 환율은 7배정도 였으니.... 지금은 15배에 육박하네요 T-T


그리고 이 음식점의 음식값이 쌌느냐... 사진 상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의자가 없어 서서 먹고 모든것이 셀프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지금 같았으면 자세한 사진을 찍었을텐데....

그렇기 때문에 저 세트(라멘 + 돈부리)에 350엔에서 400엔 사이의 싼 가격에 팔고 있었던 것입니다. 환율을 따져 생각해도(10배 기준) 저게 3500원 4000원 하는 것이었으니 엄청 싼 것이었죠.

이제 한국에서도 점심 한 끼가 6000원이 기본이니.









아사쿠사로 가기 위해 긴자역으로 가다가 발견한 기모노 샵.

거기 쇼윈도에 있는 기모노를 보고 폼 잡고 찍은 사진입니다.

아마 저 기모노 못해도 몇 백만원은 하지 않을까 생각되어지는군요.

일본에서 기모노는 엄청 비싼 물건이니까요.


이렇게 해서 긴자 구경은 끝.


1 2 3 4 5  ... 22 
BLOG main image
HYPOCRYCY의 여기저기
해외여행 사진 및 기록 BLOG
by FAZZ-REBIRTH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64)
CANADA (45)
日本 東京物語 (19)

달력

«   2012/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istory!get rss Tistory Tistory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