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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OCRYCY의 여기저기
02. EPILOGUE 본문
MY 7TH ARBORAD TRIP
KENYA, TANZANIA, ZIMBABWE,
BOTSWANA, ZAMBIA AND SOUTH AFRICA
EPILOGUE
어렸을 적 TV에서 봤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야생동물고기를 먹는 것을 보고 나도 언젠가 AFRICA로 가서 야생고기 한번 먹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그것의 꿈을 이룬 여행이 되겠습니다.
야생동물을 실컷 봤던, 독특한 경험을 많이 했던, 기억에 굉장히 남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EPILOGUE에서는 돌아다녔던 곳 중 기억에 남는 곳을 선별해서 마무리 짓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KENYA
KENYA는 이웃나라인 TANZANIA를 가기위한 경유지 같은 곳이어서 KENYA 자체의 볼거리 같은 것 중에서 인상적인 것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야생동물 고기를 먹는 BOMA식을 처음으로 먹었다는 것, 그리고 KENAY 무용댄서들의 공연을 본 것은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도 충분했지요
(해당 EPISODE : hypocrycy.tistory.com/entry/kenya04 )
TANZANIA
실질적인 AFRICA 여행의 HIGHLIGHT는 TANZANIA 여행이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각종 동물이 있는 야생동물의 보고들을 가봤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가장 큰 인상을 안겼던 NGORONGORO
(해당 EPISODE : hypocrycy.tistory.com/entry/tanzania04
hypocrycy.tistory.com/entry/tanzania05
hypocrycy.tistory.com/entry/tanzania06
hypocrycy.tistory.com/entry/tanzania07)
TANZANIA에 살고 있는 MASAI족 마을을 방문하기도 했지요
(해당 EPISODE : hypocrycy.tistory.com/entry/tanzania08)
우리나라에서는 NGORONGORO보다 더 유명한 SERENGETI 국립공원도 가보았습니다.
여기도 엄청난 수의 야생동물을 보았지요
(해당 EPISODE : hypocrycy.tistory.com/entry/tanzania09
hypocrycy.tistory.com/entry/tanzania11
hypocrycy.tistory.com/entry/tanzania12)
정상에는 당연히 오르지 못했고 입구쪽으로 부터 조금 오른 것이 다 였지만 킬리만자로 산을 밟아봤다는데 큰 의의가 있었죠.
(해당 EPISODE : hypocrycy.tistory.com/entry/tanzania15
hypocrycy.tistory.com/entry/tanzania16)
ZIMBABWE
AFRICA의 폭포하면 VICTORIA 폭포입니다.
이것을 ZIMBABWE에서 일단 먼저 보게 됩니다.
마른하늘에 엄청난 물보라가 튀어서 마치 비가 내리는 듯한 풍경을 만들어낸 곳
(해당 EPISODE : hypocrycy.tistory.com/entry/zimbabwe02
hypocrycy.tistory.com/entry/zimbabwe03)
고요하고 잔잔했던 ZAMBEZI강을 둘러보기도 했습니다.
(해당 EPISODE : hypocrycy.tistory.com/entry/zimbabwe04)
BOTSWANA
BOTSWANA는 CHOBE강을 보러 간 곳이었습니다.
ZAMBEZI강과 다른 역동적인 느낌의 강이었습니다.
(해당 EPISODE : hypocrycy.tistory.com/entry/botswana01
hypocrycy.tistory.com/entry/botswana02)
ZAMBIA
ZAMBIA에도 VICTORIA 폭포가 있습니다. 두 나라에 걸쳐 있는 것이지요.
길이는 ZIMBABWE가 더 길지만 역동적인 면은 ZAMBIA가 더 하다고 합니다.
(해당 EPISODE : hypocrycy.tistory.com/entry/zambia01)
SOUTH AFRICA
해안이 정말 멋졌던 CLIFTON BEACH
남아공 여행의 시작을 알렸던 곳이죠
(해당 EPISODE : hypocrycy.tistory.com/entry/safrca01)
남아공은 현대화 된 도시 구역이 많아서 야생동물은 거의 못 볼줄 알았는데 이렇게 SEAL ISLAND에서 물개들을 보게됩니다.
(해당 EPISODE : hypocrycy.tistory.com/entry/safrica02)
더 놀라운 것은 AFRICA에서 펭귄을 보게 되었다는 것
생각지도 못한 야생동물들을 보게 되는 남아공이었습니다.
(해당 EPISODE : hypocrycy.tistory.com/entry/safrica04)
교과서에서만 들었던 희망봉을 직접 가보는 것 까지
바람과 물결이 엄청 센 곳이었습니다.
(해당 EPISODE : hypocrycy.tistory.com/entry/safrica07)
CAPE TOWN에서 어디서든 보였던 TABLE MOUNTAIN을 케이블 카를 이용, 직접 올라가 둘러보기도 했습니다.
(해당 EPISODE : hypocrycy.tistory.com/entry/safrica09
http://hypocrycy.tistory.com/entry/safrica10)
CAPE TOWN의 명동이라 불리는 WATERFRONT도 가보았습니다.
(해당 EPISODE : hypocrycy.tistory.com/entry/safrica13)
BYE BYE AFRICA!!! SEE YOU SOMEDAY, I REALLY H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