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WESTERN CAPE주의 주도 Cape Town 도심에서 남동쪽으로 약 20km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CAPE TOWN 국제공항은 JOHANNESBURG 국제공항 다음으로 대규모인 제2위의 공항입니다.

1990년대 이전의 원래 명칭은 제5대 남아프리카공화국 수상인 Daniel François Malan(18741959)의 이름을 딴 Daniel François Malan Airport이었는데 아파르트헤이트 종식 이후 정치 중립적인 현재의 명칭으로 개칭하였습니다.

CAPE TOWN의 구공항인 Wingfield Aerodrome을 대체할 공항으로 1954년 개항했으며, 2010년 남아프리카에서 열린 제19회 월드컵축구대회를 대비하여 대규모의 공항 재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연간 여객 처리능력은 약 690만 명이며 공항 코드는 CPT(IATA), FACT(ICAO)입니다.

 



공항종별 : 민관공용

운영기관 : 남아공 항공사(ACSA)

해발고도 : 46 m / 151 ft

OFFICIAL WEBSITE : http://www.capetown-airport.com


















예전 같으면 여기 JOHANNESBURG 공항에 끝!! 이렇게 되었을텐데 이번엔 여기서 또 비행기를 타야했습니다.

남아공의 입법수도인 CAPE TOWN으로 가야 했기 때문입니다.

JOHANNESBURG공항은 자주 왔지만 국제선만 탔었는데 여기서 첨으로 국내선을 타게 된 것입니다.

국내선인 DOMESTIC DEPARTURES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표지판












국제선 있는 곳에서 국내선 타는 곳은 꽤 떨어져 있습니다.

이렇게 밖으로 나와 걸어가는데 도중에 보인 SAMSUNG 광고판













이런 곳을 지나서 가면













나오는 국내선 공항













그런데 국내선이 시설이 국제선 공항보다 더 좋고 복잡해 보였습니다.












보통 국내선보다 국제선이 더 좋은 법인데 여기는 반대로 보이는 재미있는 현상?














이렇게만 놓고 보면 국제선 공항이라고 믿을 정도의 규모와 인테리어였습니다.














자 다시 여기에 짐을 부치는데 남아공이라고 해서 치안이 좋은건 절대로 아니기 때문에 귀중품은 수하물로 부치면 절대 안됩니다.

다른 AFRICA나라는 가난해서 그렇다쳐도 남아공은 서남 AFRICA, 아니 전체 AFIRCA 대륙을 놓고 봐도 꽤 잘하는 축에 속하는데도 저러는 거 보면 답이 없죠














이렇게 짐을 부치고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국내선 비행기 탈 곳 근처까지 오게 됩니다.












이게 우리가 탈 비행기는 아니지만 주황색이 강렬해 보여서 찍어본 비행기














그리고 보이는 국내선 바깥쪽 풍경.














국제선과 마찬가지로 국내선 타는 곳도 이렇게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가게 되어 있는 구조였습니다.












여기서 국내선을 타고 CAPE TOWN으로 갈 것입니다.











아직 시간이 남아있기에 다시 에스컬레터를 타고 올라가서 이것저것 구경해보기로 했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도중에 보이던 CAFE사진 한방










어느 면세점 사진












어느 면세점 사진2

옷가지들을 파는 곳이었습니다.











그 중에서 스포츠웨어를 파는 곳이었더군요.

이 때가 2008년이었는데 2010년에 남아공에서 월드컵이 열리게 되죠.

그때 특수를 노린 것인지 원래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축구용품이 많이 있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서점 사진

뭐 살만한 책은 없더군요












우리나라도 잡지의 다양화가 많이 이뤄졌지만 외국에 비하면 새발의 피죠. 진짜 다양한 잡지들이 있었습니다. 













비행기 탈 시간이 되서 돌아가던 중에 찍어본 복도의 사진.

복도에 저렇게 꾸며놓으니 뭔가 생뚱맞기도 하고.

그리고 국내선이라 그런지 국제선 처럼 재미있는 전통문양이나 동물 그래픽이 없는게 또 다른 특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대충 둘러보고 다시 비행기를 탈 곳으로 돌아가던 중 사진 찍은 것

공항직원이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을 캐리하는 서비스였던 것입니다.

흔들려서 찍힌게 아쉽네










여기서 장애인들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이죠












자 시간이 되어서 드디어 GATE를 나섭니다.

이때 시간이 현지 시간으로 오후 3시 33분이었습니다.












바로 GATE를 나서면 비행기를 탈 수 있는게 아닌 이렇게 BUS를 타고 가야 했습니다.

이런건 인천 국제공항이 좋긴한데 인천 국제공항도 크기가 마구 늘어나면서 지하철 타고 가던가 하는 곳이 늘어나서 아쉬웠죠










JOHANNESBURG는 마침 날이 궂어서 비도 약간 오고 우중충한 날이었습니다.











BUS창은 이런 땡땡이 필름이 붙어 있어서 깔끔하게 사진 찍기가 애매하게 되어 있습니다. 선탠용으로 붙여놓았나?













이 비행기가 우릴 CAPE TOWN으로 태우고 갈 비행기입니다.

작다











당연히 내부도 작죠

아무튼 이거 타고 이륙!!!

창가가 아니라 이륙할 때 사진은 찍지 못하였습니다.

이때 시간이 오후 4시











시간이 애매해서 기내식은 안나올 줄 알았는데

이륙하고 나서 얼마 되지 않아서 기내식이 나오더군요

레게 파마를 한 언니의 얼굴의 박스











간단한 샌드위치였습니다.

맛은 뭐 SO SO













JOHANNESBURG에서 CAPE TOWN까지는 비행기로 2시간 걸리는 거리였습니다.

은근 멀더군요












이렇게 해서 CAPE TOWN 공항에 도착

현지시간으로는 오후 6시였습니다.












JOHANNESBURG는 우중충한 날이었는데 CAPE TOWN은 구름 한점 없는 맑은 날씨였습니다.

거기다가 여기는 남반구라 지금 여름이라 오후 6시인데도 정오처럼 보이네요












우리 비행기 주변으로 이렇게 자동차들이 와서 수하물을 실고 있더군요

저러면서 여행객들의 가방을 따고 뭐 훔쳐갈거 없나 조사하겠지













국내선이라 DOMESTIC ARRIVALS라고 써있는게 보입니다.

여태 국제선만 이용하다가 국내선을 이용하니 왠지 색다르긴 하네요 ㅎㅎㅎ












건물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찍어본 CAPE TOWN 국내선 공항 모습

주변에 기중기들이 보이는데 이땐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맞이하기 위해 증축 공사가 이뤄지고 있을 때였습니다.

아 이 사진 찍은게 거의 10년전이라니 세월 참 빠르다













수하물을 찾으러 가는 중











여기서도 삼성 핸드폰 광고가 여기저기서 보이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갤럭시 광고를 하고 있겠지.

아직 스마트 폰 시대가 아님을 알려주는 광고이지요 ㅎㅎㅎ












수하물을 찾고 공항을 이제 나갈 준비














나가기 직전에 찍어본 비행기 사진들













밖으로 나가서 저기 보이는 BUS를 타고 이제 숙소로 갈 것입니다.












안녕 CAPE TOWN 공항

아까도 말했지만 곳곳에 월드컵 대비 증축공사를 하고 있는게 보입니다.













한켠에는 손님맞이를 위한 TAXI들이 줄을 서 있군요










자 공항을 나와서 본격적인 남아공의 입법수도, CAPE TOWN으로 들어섰습니다.

퇴근시간이라 차들 많은게 확 보이네요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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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AZZ-REBI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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