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타조는 19 세기 초반부터 남아공에서부터 양식되었습니다.

당시 남아공의 농부들은 아기 타조를 잡아 성공적으로 키웠고, 타조를 잡아 고기를 얻는 것에 더해 7~8개월마다 깃털을 얻어서 그 깃털로 각종 장식품들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타조 고기는 마른 쇠고기와 비슷하며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적고 칼슘, 단백질, 철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조리하지 않은 것은 짙은 빨간색이나 벚꽃 빨간색으로 쇠고기보다 조금 어둡습니다.

또한 타조가죽은 상업적으로도 굉장히 품질이 좋고 소가죽보다 더 고급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타조 알 자체도 훌륭한 양식이 될 수도 있고 타조 알 표면이 굉장히 매끈매끈하고 광택이 예쁘기 때문에 여기에 그림을 그리거나 장식용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런 타조 농장은 남아공 곳곳에 있으며 단순히 농장만 있는게 아닌 기념품 판매점 및 타조 타기 체험관도 보통 같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TABLE MOUNTAIN을 내려와서 타조농장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저 멀리서 케이블 카 도착하는 곳이 보이네요.











대략 TABLE MOUNTAIN에서 한 시간 정도 떨어진 곳의 타조농장을 가게 되었기 때문에 그 동안 CAPE TOWN 도로 구경이나 차를 타고 가면서 보게 되었습니다.

신호등이 낮게 있는데다가 저 밑에 보도블럭은 왜 이리 깨져있냐?










점심시간이라 저런 레스토랑에 사람들이 있는게 보입니다.

FRESH TUNA라 맛있겠다










확실히 외국에 왔다는 것을 알려주는 집 풍경

일본처럼 되게 좁네요











CAPE TOWN뿐 아니라 남아공 주변을 돌아다니다보면 저렇게 승용차만 많이 보이지 대중교통은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대중교통 자체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승합차가 마을버스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 승합차도 정류장에 서는 시스템이 아닌 사람이 손 흔들면 정차하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차비는 2008년 당시 5R라고 하네요









TABLE MOUNTAIN 근처에 있는 GREEN POINT

여기는 동성연애자가 많이 사는 5대도시 중 하나라고 합니다.

2007년도부터 동성연애자의 이해를 가르치는 등 동성연애자의 편견을 없에려 노력한다고 하네요

이것을 가이드로 부터 받아 적었을 때는 그냥 그런가 했는데 현재 2018년에 PC들이 너무 극성을 부리게 된 거 보면 재미있다고 해야하나? (실은 재미없다)










저렇게 고가도로 짓는것이 보여서 자료로써 한번 찍어봤습니다.

지금이면 다 지어졌겠죠









시 외곽으로 나오니 저런 구조물도 보이는군요











대략 달리고 달려 한 시간 정도 왔을 때 이런 풍경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런 펜스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타조 농장에 거의 다 왔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지요













이렇게 길을 따라 돌아가서 나온











타조농장

여기서 점심을 먹게 됩니다.










저런 나무로 된 오두막 같은 시설이 있는데 저기도 BOMA식을 먹는 곳이라 하는군요

우리는 저기로 갈 건 아니니 SKIP










우리가 갈 곳은 여기죠

일반적인 식당









내부모습

뭐 평범했습니다.










하지만 타조털로 되어 있는 장식 액자가 있는 것은 여기가 타조농장인것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었죠











에피타이저로 나온 SOUP과 버터 바른 빵

저기에 돌김은 다른 일행분이 가지고 와서 먹으라고 나눠준 것입니다.

저는 외국 나와서 저런거 먹는 거 싫어하기에 손도 대지 않았지만요











와인으로 유명한 남아공 답게 SHIRAZ 품종의 포도주가 나왔습니다.

맛은 그냥 저냥

탄닌맛이 좀 강해서 제 입맛에는 아니더군요










그리고 같이 나온 CASTLE 라거 맥주

개인적으로 와인보다는 맥주쪽이라 이쪽이 더 맘에 들었습니다.












메인 디쉬 타조캐밥!!!

여기 남아공 오기 몇 년전에 한국에서도 타조고기를 먹어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쇠고기 같지 새고기 같은 느낌이 전혀 안들었죠.

여기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육질이 부드럽고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사진을 보니 또 먹어보고 싶어진다 츄릅

참고로 타조고기는 대부분이 엉덩이 살쪽이라 합니다.










타조고기를 먹고 주변을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타조농장은 보통 이런 기념품점을 같이 운영하는게 기본이라고 합니다.










타조털과 타조알 장식이 여기저기 보입니다.

특히 타조털은 청소하는데 정말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타조가죽으로 만든 핸드백도 보였습니다.

타조가죽은 악어가죽보다는 떨어지지만 소가죽보다는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네요.









일반적인 타조 세공품 판매점 옆에는 이렇게 MINERAL WORLD SCRATCH PATCH라는 쥬얼리 판매점도 있더군요

구경 하는건 기본









이런 쥬얼리 용구들이 있는데 뭐 저는 이쪽에 관심이 없다보니 끌리지 않더군요 










이런 팔찌류라던지










이런 목걸이라든지

이 목걸이들은 비싸보이네요









개인적으로 그나마 관심있게 본게 이런 암모나이트 화석을 가지고 보석세공한 것들이었습니다. 그냥 화석으로 더 관심있게 보이는 게 문제였지만 ㅎㅎㅎ










전반적인 샵의 모습은 이렇게 되어 있었죠










이런 쥬얼리쪽에 관심이 없다고 해도 이런 보석류는 확실히 이뻐서 돈만 있으면 사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돈이 없으니 문제지 ㅎㅎㅎ

BLUE TOPAZ가 여기서 눈에 젤 띄긴 했는데

개인적으로 AFRICA에서 와서 진짜 산다면 준보석인 TANZANITE를 사고 싶었지만요











그 외 이런 박제류도 있었습니다.










저렇게 야생동물 박제를 걸어둔게 왠지 불쌍해 보이기도 하고










마무리는 다시 이런 화석장신구로










그리고 밖으로 나와서 찍어본 복도

이 복도를 찍은 이유는 전형적인 3D의 GLOBAL ILLUMINATION 테스트를 하기 위한 풍경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지금이야 이런 단순 INTERIOR쪽이 아니라서 이런거는 안하지만

당시엔 이런 3D RENDERING에 매우 관심이 많았을 때라










괜히 찍어본 화장실 풍경

CANADA 첫 해외여행 이후 이런 화장실 사진 자료로 찍는게 기본이 된 듯 합니다. ㅎㅎㅎ










밖으로 나오니 타조가 보입니다.

얘는 암컷이네요









타조가 여기저기 엄청 많은건 아니었고 저 멀리 한 마리, 두 마리 정도 띄엄띄엄 있더라구요










AFRICA를 느끼게 해주는 선인장











겁이 많아 저 멀리 있던 타조 한마리가 그나마 근접해서 오더군요











도도하게 나타난 수컷 타조의 모습












이쪽보고










저쪽 보고









그리고 다시 도도하게 갈 길 가더군요

다른 타조농장은 타조 타보는 것도 가능하다는데 여기는 그런게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타조를 보고 나서 아까 BOMA식 한다는 곳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딱봐도 AFRICA 느낌이 물씬 풍기는 구조물










안의 모습

저기에 앉아서 BOMA식을 먹는 것이지요











여기서 바베큐를 하는 것입니다.











BOMA식 하는 곳을 둘러보고 나와서 찍어본 건물의 모습.

전형적인 남아공 건물 느김이들더군요









자 이제 다시 BUS를 타고 타조농장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독특한 나무들이 빽빽히 있어서 찍어봤습니다.


이렇게 해서 다음 행선지로 GO GO GO




Posted by FAZZ-REBI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