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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OCRYCY의 여기저기
02. EPILOGUE 본문
MY 2ND ABROAD TRIP, TOKYO, JAPAN
EPILOGUE
어렸을 적부터 꼭 가보고 싶었던 나라 일본의 수도를 여행하고 나서 느낀점은,
그렇게 이국적인 것을 못느끼겠군... 이었습니다.
정말 간판이 일본어로 써 있지 않으면, 주변에 들려오는 말이 일본어가 아니었으면 한국 서울의 한 도시에 온 느낌이 들었으니까요. 이런 것은 나중에 KYOTO를 가게 되면서 없어지게 되었는데, TOKYO는 도시라 그런지 일본 전통 느낌을 느끼기에 좀 아쉬웠다 할까요?
아무튼 첫 자유여행이자 이것저것 경험을 많이 한 이번 여행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장소 몇군데를 선정함으로써 일본 TOKYO 여행의 장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첫날 스가모에 도착해서 밤길을 여기저기 돌아다녔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이케부쿠로 선샤인 시티까지 갔다오게 되었더군요. 자유여행만이 할 수 있는 묘미가 바로 이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 여행 이후 명승지도 좋지만 이런 골목길 탐방을 하길 좋아하게 되었죠
(해당 EPISODE : http://hypocrycy.tistory.com/entry/tokyo-p4)
이번 일본여행을 가게 된 계기가 바로 환경을 생각하는 최대 벼룩시장인 EVERYDAY EARTHDAY TOKYO를 참석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일반 여행과 다를 수 밖에 없는 색다름을 느끼게 해준 좋은 경험이었죠.
(해당 EPISODE : http://hypocrycy.tistory.com/entry/tokyoday-001
http://hypocrycy.tistory.com/entry/tokyoday-002
http://hypocrycy.tistory.com/entry/tokyoday-003 )
TOKYO 여행 중 가장 일본다움을 느끼게 해줬던 곳이 바로 메이지 진구였습니다. 그래서 TOKYO 여행 갈때 꼭 들려보라고 권고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해당 EPISODE : http://hypocrycy.tistory.com/entry/tokyoday-005)
하라주쿠의 타케시타구치의 사진 찍는 사이에 일행을 놓쳐 미아?가 되버린, 그래서 그 이후 혼자 빨빨되면서 여기저기를 돌아다니게 된 하라주쿠
(해당 EPISODE : http://hypocrycy.tistory.com/entry/tokyoday-006)
혼자 시부야에 가서 백화점은 안가고 이렇게 만다라케에 가서 각종 서브컬쳐물들을 열심히 구경했었습니다.
(해당 EPISODE : http://hypocrycy.tistory.com/entry/tokyoday-008)
오다이바에 가서 여기저기 둘러봤는데 너무 일찍 가는 바람에 개장전이라 못본 곳이 많아 매우 아쉬웠죠.
(해당 EPISODE : http://hypocrycy.tistory.com/entry/tokyoday2-002
http://hypocrycy.tistory.com/entry/tokyoday2-003 )
메이지 진구와 더불어서 일본에 온 느낌을 강하게 들게 했던 명소 아사쿠사 센소지
(해당 EPISODE : http://hypocrycy.tistory.com/entry/tokyoday2-006)
이제는 오타쿠들의 성지가 된 아키하바라 보크스 쇼룸에 가서 이 장면을 찍다!!!
(해당 EPISODE : http://hypocrycy.tistory.com/entry/tokyoday2-007)
BYE BYE TOKYO!!! SEE YOU SOMEDAY, I REALLY H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