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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OCRYCY의 여기저기
02. EPILOGUE 본문
MY 5TH ABROAD TRIP,
THE NORTH & SOUTH ISLAND OF NEW ZEALAND
EPILOGUE
격무에 시달리다가 도저히 참지를 못하고 관둬버린 광고대행사.
월화수목금금금에 평균 퇴근시간 밤 11시는 진짜 피폐해진다는게 뭔지를 제대로 알려줬죠.
그렇게 관두고 나서 선택한 것은 NEW ZELAND와 AUSTRALIA 묶음여행.
북섬보다는 남섬이 NEW ZEALAND의 참맛을 느끼게 해줬다 볼 수있었습니다.
다만 패키지 여행 중 한식 위주로 된 식사는 정말 불만.
언제나 그랬듯이 특별히 기억에 남는 장소 몇군데를 선정함으로써 NEW ZEALAND 여행의 대미를 장식하도록 하겠습니다.
"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
세계 3대 간헐천으로 알려진 TE PUIA
유황냄새와 각종 머드, 그리고 따뜻한 주변의 돌들이 인상적이었던 곳이었습니다.
(해당 EPISODE : http://hypocrycy.tistory.com/entry/nnz-002 )
개인적으로 NEW ZEALAND 여행지 중 최고로 치는 곳이 바로 이 WAITOMO CAVES입니다.
정말 환상적이라는 게 뭔지를 제대로 보여준 곳입니다.
다만 자연보호 때문에 동굴 안에서 사진을 찍지 못한 것이 제일 아쉬운 점.
(해당 EPISODE : http://hypocrycy.tistory.com/entry/nnz007 )
엄청나게 길었던, 하지만 다양한 풍경과 날씨상태를 보여줘서 지루하지 않았던 CNATERBURY 대평원의 풍경들
(해당 EPISODE : http://hypocrycy.tistory.com/entry/snz001 )
반짝반짝 햇살이 호수에 부딪혀 빛이나는 아름다운 호수 TEKAPO
호수 자체도 물론 멋졌지만 호수까지 가는 길 자체도 굉장히 EXCITING한 곳이었습니다.
(해당 EPISODE : http://hypocrycy.tistory.com/entry/snz002 )
가슴이 뛰는 짜릿함이 뭔지를 제대로 느낌 BUNGY JUMP
세계최초로 상업적으로 BUNJY JUMP장을 만든 KAWARU강에서 생애 처음으로 BUNJY JUMP를 해봤습니다.
그 짜릿했던 기분은 아직도 기억이 날듯
(해당 EPISODE : http://hypocrycy.tistory.com/entry/snz004 )
위, 아래, 위위, 아래
진짜 거울과 같은 반사와 정적인 MIRROR LAKE.
(해당 EPISODE : http://hypocrycy.tistory.com/entry/snz006 )
볼 거 많았던 남섬 여행지 중에서도 HIGHLIGHT라 할 수 있는 MILFORD SOUND
이것을 보러 차로 수백 km를 달려와야 했었죠.
빙하가 만들어낸 피요르드
(해당 EPISODE : http://hypocrycy.tistory.com/entry/snz008 )
BYE BYE NEW ZEALAND. SEE YOU L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