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ENGETI 국립공원 내에 있는 Seronera Wildlife Lodge의 가장 큰 특징은 거대한 바위를 벽으로 하여 지어진 LODGE라는 점입니다. (숙소 빼고) 75개의 방이 있는 Seronera Wildlife Lodge는 각종 야생 동물과 함께할 수 있으며 NGORONGORO WILDLIFE LODGE와 같은 HOTELS AND LODEGES TANZANIA 그룹 소속입니다.

 

연락처 : +255 27 254 4595

HOMEPAGE : http://www.hotelsandlodges-tanzania.com/properties/en/seronera_index.php
















오늘 머물 숙소는 Seronera Wildlife Lodge입니다.

당시엔 몰랐는데 NGORONGORO WILDLIFE LODGE와 같은 HOTELS AND LODEGES TANZANIA 그룹에 속한 LODGE였더군요











우리가 달려온 길을 찍어 본 모습.

당시의 비포장 도로의 느낌이 그대로 오는 듯 합니다. ㅎㅎㅎ











거대한 나무와 함께하는 LODGE의 모습.










선인장인지 알로에인지 모르겠는 거대한 식물 뒤에 바위가 보입니다.

저 바위는 Seronera Wildlife Lodge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무슨 특징인지는 나중에 설명하도록 하고










 

여기저기서 꽤 많이 봤던 선인장 나무?










다른 각도에서 보이는 숙소의 모습.











프런트의 모습입니다. 여기만 봐서는 별로 특별한게 없어 보이지만 저 사진 뒤에 보이는 계단으로 올라가면










다음과 같이 바위 사이 사이에 이 LODGE 건물이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RESTAURANT로 가는 계단을 올라가면












저렇게 바위 사이로 통로가 있습니다. 이건 또 새로운 운치를 느끼게 해주더군요.

이렇게 바위 사이를 이용하고, 바위를 벽으로 해서 LODGE를 지었기 때문에 Seronera Wildlife Lodge의 가장 큰 특징은 이 바위라 할 수 있는 것이죠













이런 바위 사이가 신기해서 계속 올라가 봤습니다.

계단 올라가면서 옆에 있는 바위를 찍어본 것입니다.











이렇게 계단을 올라가면 나름 전망대 역할을 하는 높은 곳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그리 높은 곳은 아니지만 AFRICA의 풍경이 잘 어울려 느낌이 상당히 괜찮습니다.












자연의 SERENGETI에서 이렇게 LODGE가 덜렁 있는 것이 은근 신기하다고 할까요?

사막 속의 오아시스 같은 느낌?










다른쪽을 보면 동물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라고 푯말이 있습니다.

왠 동물? 그러는데










저렇게 숙소 주변에 원숭이들이 있는 것이 아닙니까?












숙소 지붕은 완전히 원숭이의 놀이터였습니다.












다른 쪽의 경치.

고요하니 운치있더군요. 야생 SERENGETI서 왠지 큰 호사를 누리는 느낌이랄까?











그러다가 제가 서 있는 바위 저편에 ROCK HYRAX, 즉 바위 너구리가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처음 봤을 땐 그냥 설치류 좀 큰 놈인가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이름이 바위 너구리였더군요

너구리라는 이름이긴 하지만 바위너구리목 바위너구리과라서 개과인 너구리와 크게 다르며 외모도 너구리를 전혀 닯지 않았습니다. 가까운 친척은 놀랍게도 코끼리라네요. DNA 계통학은 이럴때 보면 신기합니다.












그리고 다른켠에는 이런 족제비 같은 애들이 있었습니다.











족제비가 아니라 Banded mongoose, 즉 줄무늬 몽구스였던 것입니다.

와 여기서 별의 별 동물을 다 보게 되서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이런게 AFRICA지!!!













근접해서 보는 바위 너구리.

뭘 째려봐? 하는 듯한 느낌












거대한 선인장 나무.

한국에서 보기 힘들죠.










서서히 해가 져가고 있네요











전망대 같이 높은 곳에서 이제 숙소를 향해 내려가는데 원숭이, 몽구스, 바위 너구리들이 저렇게 같이 있는게 보입니다.

저러니 동물에게 먹이 주지 마시오라는 푯말이 써 있지 ㅎㅎㅎ











아무튼 내려와서 이제 숙소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숙소 내부 모습.

뭐 별건 없습니다.











이렇게 안에서 보이는 경치 풍경













여기도 다행히 220V 일반 돼지코라 충전하는데 무리 없었습니다.

전에도 언급했지만 남아공만 비규격 3구 콘센트인듯











침대 위 등을 킬 수 있는 스위치

그런데 이게 별 소용 없는게 여기도 밤 10시가 되면 불이 안들어오기 때문에....













침대 위에 있던 장식 액자.

역시 AFRICA틱했습니다.










창문 밖을 보는데 원숭이가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더군요.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여기 원숭이들을 조심해야 할게 지갑이나 벨트 같은거 잘 훔쳐 간다고 합니다.













잠시 숙소에서 휴식이 끝나고 저녁 먹으러 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때 시간 현지시간으로 오후 7시











이렇게 해가 지는 것도 운치가 있습니다.













저녁을 먹으러 다시 로비로

아까 보았던 계단으로 가면










다음과 같은 RESTAURANT가 나옵니다.











좌석의 모습은 뭐 평범













어딜가나 부페식이죠.

개인적으로 이게 맘에 매우 들었습니다.

이거 보니 어설픈 한식 위주의 NEW ZEALAND때의 악몽이 떠오르네요











고기와 콩 위주의 제가 고른 음식들 ㅎㅎㅎ













플래쉬를 터트려 찍어서 밝게 나온거지 실제로는 이런 분위기였습니다.

전등이 없기에 이렇게 촛불로 밝히더군요












메인 디쉬를 먹고 나서 샐러드로 마무리










저녁을 다 먹고 난 시간은 오후 8시 10분

어스름의 풍경도 멋있습니다. 저 멀리 달도 보이네요










다시 방으로 가면서 찍어본 저녁 사진.















그리고 시간은 흘러 흘러 밤이 되었습니다.















자 내일을 기약하며 마지막으로 찍어본 달 사진.












그리고 날이 밝았습니다.

새벽 6시 반의 모습입니다.












원숭이들 역시 부지런하게 천장 지붕위에서 놀고 있더군요.

저것은 원숭이 꼬리입니다.













이것도 원숭이 꼬리.

왠지 잡아 당기고 싶어지더군요. ㅎㅎㅎ











숙소 방 앞에 있던 거대 선인장 나무의 크기를 가늠하기 위해 제가 비교 모델이 되어서 찍어봤습니다. 상당히 크다는 걸 알 수있습니다.











바위와 함께 하고 있는 Seronera Wildlife Lodge으이 모습.

제가 여태까지 머문 숙소 중 가장 독특한 축에 속하는 LODGE였습니다.










점점 해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원숭이들은 쓰레기통을 뒤지면서 뭘 먹고 있더군요











그리고 꽤 큰 마라부스톡, 우리나라 말로 하면 대머리 황새가 저렇게 나무 위에 앉아있는 걸 찍어봤는데











저렇게 마당쪽을 걸어가기도 하고 있더군요.

한국서 작은 새만 보다가 저런 큰 새들이 걸어다니는 걸 보니 은근 호러틱한데 과거 신생대 때의 공포새가 있다면 저런 느낌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한국의 뱁새처럼 작고 귀여운 새들도 있었습니다.











날이 밝았으니 아침을 먹어줘야죠.

다시 프런트로 고고고

프런트에 걸려있는 기구관련 Y배너물이 보입니다. 여기 근처서 기구를 탈 수 있다는군요.

우리도 새벽 일찍 옵션 관광으로 기구 타는 거 조사를 했었는데 가격이 꽤 쎘고 일정 인원 이상 안찼기 때문에 기구 옵션 관광은 실패.

개인적으로 여태까지 기구 타본적은 없었는데 나중에 EGYPT여행 할 때 처음 타보게 됩니다. 그 이후 TURKEY에서 한 번 더 타보게 되죠.











어제 사진 찍을 땐 어두워서 잘 안보이던 식당의 천연벽 역할을 하고 있는 바위.

진짜 독특하죠.











아침이니 베이컨과 콩, 과일로 간단하게.

이때 시간이 아침 8시였습니다.










아침을 먹고 나가니 바위 틈 사이에 바위 너구리가 있는게 보였습니다.










서로 마주보며 뭐하고 있는가?










근접해서 찍어본 사진.

굉장히 귀엽게 보이긴 한데 바위 너구리는 덩치는 작아도 성질이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덩치가 압도적인 개코원숭이에게도 밀리지않고 기선을 제압할 정도이며 앙증맞은 외모와는 달리 울음소리가 상당히 탁하다고 합니다.










하늘에 구름이 독특해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또 다른 켠에는 저렇게 구름 사이에 빛이 비치는게 멋지네요











다시 방으로 가서 이제 짐 챙기고 출발 준비를 하려 하는데 왠 숙소 앞에 줄무늬 몽구스들이 엄청많이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얘네들이 뭔데 이렇게 숙소 앞에 진을 치고 있는가? 의아해 했었는데










물을 먹으려고 기다리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여기에 물이 나오는 곳인데 관리인이 오더만












저렇게 물을 틀어주고 갑니다.

관리인이 물트는 장면은 놓쳐서 사진을 못찍었네요













저렇게 물을 틀어주니 줄무늬 몽구스들이 우르르 달려와서 물 먹는게 의외로 재미있었습니다. 이걸 동영상으로 못찍은게 아쉬웠습니다.

근데 야생 동물에게 먹이 주지 말라고 하더만 물은 괜찮은건가?











이쪽은 바위 너구리와 그 새끼들 가족의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는 바위에만 그 모습을 보이더만 아침에는 저렇게 난간 곳곳에 나타나서 놀고 있더군요.










뭘 보냐 닝겐? 그러는 듯한 표정 ㅋㅋㅋ











출발 직전 마지막으로 Seronera Wildlife Lodge 주변을 둘러보고 있는데 여기는 Seronera Wildlife Lodge의 경계면이 있는 곳입니다.

이제 여기서 부터는 걸어 들어가지 말라고 하네요.











그 이유는 바로 SERENGETI 국립공원이며 저렇게 임팔라 애들이 여기저기 뛰어 다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너 뭘보냐? 이러는 거 같은 임팔라의 모습.

진짜 Seronera Wildlife Lodge는 대자연에서 인간들만 따로 격리해서 머무는 느낌이었습니다. 우리가 동물원의 동물이 되는 느낌이랄까?










굉장히 기억에 남는 Seronera Wildlife Lodge 였습니다.











자 또 SERENGETI를 구경하기 위해 출발

BYE BYE Seronera Wildlife Lodge







Posted by FAZZ-REBI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