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otaph는 일반적인 무덤이 아닌, 어떤 위인이나 그 위인이 속한 그룹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빈 무덤이나 기념물입니다.

남아공의 Voortrekker 기념관의 Cenotaph는 이 기념관의 핵심으로써 1216일 정오가 되면 돔의 최정점 부분을 통해 태양빛이 내부 지하에 있는 Cenotaph에 비치도록 설계를 했기 때문입니다. 1216일은 1838년에 ZULU족과 BLOOD강 전투가 일어난 날짜이며 이 승리를 통해 보어인들이 여기에 안착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이를 기리는 것이라 합니다.

태양빛은 Voortrekker를 행한 이주민들에 대한 삶과 노력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을 상징합니다고 합니다

















근데 무슨 귀신이 나올법한 이 비주얼은 뭐란 말인가










그리하여 도착한 아까 관모양의 구조물인 CENOTAPH

여기서는 거꾸로 위에서 저렇게 바라보는 사람들이 잘 보이네요












이렇게 보면 무덤의 느낌도 들고 하더군요











추모의 의미를 위해 이렇게 무덤의 느낌을 나게 설계를 한 것이겠죠?













아까 천정 돔의 창에서 이 지하 CENOTAPH까지 빛이 내려오는 구조로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정확히는 12월 16일에 해가 여기에 비치게 설계를 했다는데 그날은 ZULU족과 BLOOD강의 전투서 승리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라고 하네요










당시의 물품들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뭔지는 모르겠지만 중요한 물품이겠죠?













그리고 여기는 이런 십자수 실이 많이 있는데













이렇게 십자수로 당시 생활상을 표현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위 층에서는 부조로 여기 지하에서는 십자수로 GRAND TREK을 기록하다니 정말 대단하다고 할까나











여기를 벗어나고 나오는 곳은












이렇게 각종 당시 생활상을을 인형으로 구현해 놓았습니다.

CANADA의 WAX MUSEUM이 생각나기도 했는데 퀄러티는 그저 그랬습니다.

여기는 부조와 십자수 퀄러티가 워낙 좋다 보니












당시 사용했던 각종 무기류도 전시해 놓았더군요.

저기엔 ZULU족이 사용하던 방패와 창도 있더군요













당시 ZULU족과 전투를 설명한 패널

그런데 저기서 공룡뼈도 발견된 모양인듯. 공룡 뼈 모양도 있네요












이 패널들은 이런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당시 복식을 알 수 있는 이런 마네킹도 있었습니다.












GREAT TREK때 사용했던 마차구조는 이렇게 되어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앞 모습

마차가 원래 이렇게 작았나? 싶을 정도로 좁더군요

이걸 타고 계속 이동했단 말인가











한켠에는 저렇게 비디오로 여기 설명을 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썼던 도자기들인데 당시 쓰던거 맞나 싶네요

굉장히 화려합니다.











인상적인 부조물

저렇게 따로 전시해둔거 보니 꽤 중요한 역사적 의미가 있는 석판인듯 합니다.











이런 모형도 있고 둘러 본 다음











여기 밖으로 나가는 문이 있더군요













전망대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기가 VOORTREKKER 기념관 입구











저 멀리 산 풍경.

행정수도인 PRETORIA 전경이 희미하게 보이고 있습니다.

당시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어서 잘 안보이는게 아쉽네요










그나마 시내 풍경이 좀 보이는 사진











대충 불러보고 다시 안으로 들어가서











더 위로 올라가는 계단이 나오는데 바로 돔 천장부분을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돔 윗부분 옆에 있는 이런 창문 멋있네요












물론 이건 관광객이 직접 타고 올라가는 사다리는 아닙니다.

유지 보수를 위해 관리인들이 타고 올라가게 만든 사다리 같은데 아찔하긴 하네요










그리고 올라가서 보게 되는, 바로

12월 16일 정오에 여기를 통해 태양빛이 비추는 그 곳을 이렇게 가까이 볼 수 있습니다. 












그 태양 빛은 저기를 통해 CENOTAPH를 빛추게 되는 것이지요

이렇게 보니 아찔하네요












아까 저기 계단을 타고 여기 올라온 것입니다.










다시 한번 CENOTAPH쪽 사진 찍어주고











다시 계단을 타고 내려오다가












거기 계단 창을 통해 찍어본 구조

아까 마차 모형이라 생각했던 것이 이렇게 보니 큰 벽을 이루고 있더군요














여기 왔다는 인증샷은 찍어주고











다 보고 이제 다시 밖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귀퉁이에 이이런 동상들이 있는데 이 동상의 주인은 GRAND TREK을 이끈 지도자인 PIET RETIEF라고 합니다.

백인들이 여기 AFRICA 토착민을 몰아내고 땅을 차지한 것도 모자라서 이렇게 기념관을 짓는것이 타당하냐 라는 의견들이 우리 일행들 중에서도 나왔는데 가이드 분께서 말씀하시길 보어인들이 정착한 이곳은 불모지였고 원주민도 없던 곳이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ZULU족과 협상 불발로 전투까지 이뤄진거라고 하네요.

그러니까 여기에 이런 기념관을 만들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진짜 원주민의 땅을 뺏은거라면 이런 기념관이 만들어 질수 없었다 하네요.











아까 들어가기 전 봤던 저 마차 부조가 벽이었다니









다시 보게 된 정원을 끝으로












VOORTREKKER 기념관 안녕.


아무리 봐도 이슬람 양식의 건물같단 말이지.


Posted by FAZZ-REBI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