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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OCRYCY의 여기저기

01. BYE BYE NEW ZEALAND 본문

NEW ZEALAND/EPILOGUE

01. BYE BYE NEW ZEALAND

FAZZ-REBIRTH 2016. 2. 15. 09:43

 

 

 


 

 

 

 

 

 

 

 

Christchurch International Airport 1953년에 문을 연 NEW ZEALAND 남섬 Christchurch에 위치한 국제공항으로 AUCKLAND International Airport 다음으로 NEW ZEALAND에서 두 번째로 큽니다.

1935년에 부지를 선정하고 1940년에 Harewood 공항으로 개항 했으며 1950년 현재의 이름으로 바꾸면서 NEW ZEALAND의 국제공항 중에서 가장 오래 되었습니다. 1946년에 터미널, 1950년대 2개 활주로와 2개 유도로(誘導路)를 건설하고 1960년대에 새 터미널을 완공하였습니다.

1988년에 설립된 Christchurch International Airport Limited에 의해 운영하고 있으며 크라이스트처Christchurch Holdings Limited 75%, Christchurch 2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터미널은 국제선 터미널과 국내선 터미널로 구성되며 2000년 시작된 터미널 확장공사는 2008년에 완공 되었습니다.

 

 

 

공항종별 : 민간

시간기준 : UTC+12

운영기관 : Christchurch International Airport Limited

OFFICIAL HOMEPAGE : http://www.christchurchairport.co.nz/en/

 

 

 

 

 

 

 

 

 

 

 

 

새벽이 밝았습니다. 이제 NEW ZEALAND를 떠나 AUSTRALIA를 향해 갈 것입니다.

이 사진을 찍은 시간은 새벽 4시 반이었습니다.

 

 

 

 

 

 

 

 

 

 

 

 

CHRISTCHURCH 공항에 도착

당연 우리는 DOMESTIC이 아닌 INTERNATIONAL로 가야했죠.

올 때는 DOMESTIC, 갈 때는 INTERNATIONAL

 

 

 

 

 

 

 

 

 

 

새벽인데도 제법 사람이 있더군요. 부지런들 해라.

그래도 많은 사람이 있던 것은 아니라  수속은 금방 금방 되었습니다.

 

 

 

 

 

 

 

 

 

 

짐 검사는 필수

 

 

 

 

 

 

 

 

 

 

 새벽인데도 면세점은 문을 열고 있습니다.

 

 

 

 

 

 

 

 

 

 

 

면세점 크기는 그렇게 크지는 않은 수준.

뭐 제가 관심있는 물건도 없었구요

 

 

 

 

 

 

 

 

제가 관심있는 건 책 분야였는데 NEW ZEALAND 전통 문화, 예를 들어 마오리 족의 가면이라던가 뭐 그런 그래픽 포토그래픽 책 같은걸 원했는데 그런건 없더군요.

 

 

 

 

 

 

 

 

 

잠시 대기를 하다가

 

 

 

 

 

 

 

 

 

드디어 AUSTRALIA행 비행기를 탑승하였습니다.

NEW ZEALAND 여행이 끝나는 순간이군요

 

 

 

 

 

 

 

 

 

그리고 덤으로

 

 

 

 

 

 

 

 

 

 

NEW ZEALAND에서 먹은 마지막 식사는 기내식이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시간은 아침 8시. 아니 지금은 AUSTRALIA 상공쯤인거 같으니 AUSTRALIA에서의 첫 식사가 되려나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