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종별 : 민간

운영시간 : 24시간

운영기관 : Cairo Airport Authority

IATA : CAI

OFFICIAL HOMEPAGE : www.cairo-airport.com




CAIRO시의 북동쪽에 위치한 이집트 최대 국제공항으로 'CAIRO 공항 당국(CAA: Cairo Airport Authority)'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연간 이용 승객이 천 만명 이상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JOHANNESBURG에 위치한 OR TAMBO (JOHANNESBURG) 국제공항에 이어 AFRICA에서 두 번째로 큰 공항이며, FLAG CARRIEREGYPT 항공의 중추 공항이기도 합니다.


현재 CAIRO 국제공항은 제 1,2,3 터미널이 있으며 꾸준히 증축한 결과입니다.

보통 OLD AIRPORT로 알려진 제1 터미널은 EGYPT 항공의 국내선과 국제선, ISRAEL 항공을 비롯한 아랍 지역의 국제선 청사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2 터미널은 1986년에 새롭게 문을 연 청사로 EUROPEASIA, GULF 지역, AFRICASAHARA 사막 이남 국가의 항공기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3 터미널은 제2 터미널 근처에 있으며 기존의 두 개의 터미널과는 다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현지시간 밤 9시 45분 (한국시간 오후 4시 45분)

비행기에 내려 공항에 도달했을 때 보였던 아랍어들.

아 내가 EGYPT에 왔구나 하고 느끼게 해주는 순간이었습니다.












밤이라 그런지 공항 내부에 사람이 많이 있지는 않더군요











영어와 함께 써 있는 아랍어

생각해보니 아랍어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데 영어랑 아랍어 읽으러면 시선이 왔다갔다 해야겠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ㅎ










면세점의 모습.

이전 AFRICA 여행 갔을 때 KENYA 국제공항을 연상케 하는 수준이었습니다.

AFRICA에서는 남아공의 JOHANNESBURG 국제 공항 다음으로 큰 곳이 여기 CAIRO 국제공항이라고 했는데 비교 불가로 시설이 낙후되어 보였습니다.

여기도 한 80년대로 타임머쉰을 타고 온 듯한 느낌?











좀 더 걸어가니 사람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역시 시설면에서는 옛날 느낌이 많이 듭니다.

여기도 재개장하고 새로 3 터미널 짓고 해서 이제는 현대적인 공항으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EGYPT에서도 보이는 삼성 모바일 간판의 위용

대단하다 삼성!!!











아무리 봐도 낙후되어 있던 2009년도의 CAIRO 국제 공항 내부 모습

80년대 향수가 느껴집니다.










반면 이렇게 꽤 괜찮은 인테리어를 보여주는 곳도 있었습니다.











여기서도 아랍어와 영어로 써 있는데 픽토그램은 거의 없네요














수하물을 찾기 위해 도착

2009년도임에도 보였던 CRT 모니터들 












공항 내 화장실을 가봤는데 여기도 디자인은 80년대











아 CAIRO에서도 저런식의 변기를 사용하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수하물들을 찾아서 밖으로 나가기 직전












양쪽으로 읽는 방향이 다른 영어와 아랍어들

여기서도 픽토그램이 없습니다.












뭐 어찌되었건 CAIRO 국제 공항을 나갑니다.














공항 안에서 바로 나와 찍은 사진들 모습.

이때 시간이 10시 26분










공항에서 바로 나와 BUS타고 숙소로 갈 줄 알았는데 여기서 BUS를 타기 위해선 좀 걸어야 한다더군요










덕분에 걸으면서 공항 이곳저곳이 어떻게 생겼는지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어두워서 잘 안보여서 문제였지











캐리어들을 끌고 계속해서 걸어가다 보면









다음과 같이 주차장이 나옵니다.









주차장 둘러보며 사진 찍어보기











건물식 주차장의 모습도 보이네요











여기서 BUS를 타고 숙소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때 시간 10시 36분.

10분 정도 걸었다는 계산이 나오는군요











공항은 당연히 CAIRO외곽에 있었으며 공항에서 약 45분 정도 달려야 숙소가 나온다고 했습니다. 숙소가 다른 CAIRO외곽에 있었는데 공항에서 시내를 거쳐 다시 외곽으로 나가는 구조였던 것이죠










좀 달리다 보였던 성당 같은 구조물의 건물.

지나가던 BUS 안에서 찍은거라 잘 안나와서 어떤 건물인지 확인할 수 없어 안타까왔습니다. 모습은 전형적인 성당건물이라 이슬람이 국교인 EGYPT에 성당건물이? 하고 놀랐는데 아마도 OLD CAIRO에 있는 콥트 기독교 건물이라 사료됩니다.


비록 EGYPT국교가 이슬람이긴 해도 EGYPT에 기독교인 콥트교인도 꽤 있다고 합니다.

전체 인구의 10% 정도. 이것도 확실히 드러낸 숫자만이고 실제로는 25% 정도 된다는군요.











CAIRO 시내의 모습.

어두운 밤이라 잘 안보이는게 안타깝네요.

참고로 CAIRO도 교통체증이 심한 도시인데 특히 야밤에도 차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거의 11시에 가까운 시간이라 그런지 우리는 체증없이, 그리고 신호 걸리는 거 없이 쭉 달리게 되더군요










그리고 보게 된 NILE강

아 이것이 말로만 듣던 NILE 강인 것입니다.








고대 4대 문명의 발상지이자 세계에서 가장 긴 강이라는 NILE강을 지나가니 왠지 모를 가슴 벅참이 느껴지더군요.

그런데 생각보다 폭이 굉장히 좁습니다.








사진이 어둡게 찍혀서 (당시 똑딱이의 한계) 잘 안보이겠지만 폭은 당연히 한강보다 좁아서 강이란 느낌이 잘 안들정도

한강의 지나치게 폭이 넓기는 하죠.











이때 DEATH METAL 밴드인 NILE의 음악이 없었던게 아쉬웠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지금도 NILE의 음반은 가지고 있지 않군요










NILE강을 건너서 본 건물의 모습

아직 밤이라 건물들 느낌은 이때는 잘 몰랐습니다.









NILE강 건너 시내를 지나서









숙소에 도착하게 됩니다.

GOOGLE 지도에는 1시간 15분 정도 걸린다고 나오네요











EGYPT의 첫 숙소인 SWISS INN PYRAMID GOLF RESORT입니다.

왜 SWISS라고 이름 지었지?











안으로 들어가서










FORNT에서 CHECK IN을 하고











다음과 같은 통로를 통해 방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이 통로를 찍은 이유는 전형적인 3D 건축 인테리어용으로 적합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난 인테리어 3D쪽이 아니지 ㅎㅎㅎ











뭐 이렇게 걸어들어가서










EGYPT의 첫날밤을 보낼 방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숙소는 어느나라랑 차이 없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화장실의 모습











방 안에서 바라본 숙소의 모습입니다.

디자인이 괜찮더군요.












수영장과 골프장도 보입니다.

늘 밤에 와서 이런 좋은 수영장들을 사용하지 못하는게 해외 여행 할때마다 아쉽더군요









다른 켠을 찍은 사진

굉장히 멋진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EGYPT의 첫날밤을 보내게 되었으며

본격적인 여행은 다음날 부터 이어지게 됩니다.








Posted by FAZZ-REBI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