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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OCRYCY의 여기저기

02. EPILOGUE 본문

SYDNEY, AUS/EPILOGUE

02. EPILOGUE

FAZZ-REBIRTH 2016. 9. 18. 21:26







MY 6TH ABROAD TRIP

SYDNEY AUSTRALIA

EPILOGUE




비록 NEW ZEALAND 여행이 주였고 AUSTRALIA SYDNEY의 경우 곁가지 였지만 나름 나쁘지 않은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SYDNEY 이외에 AUSTRALIA의 오지도 탐방하고 싶긴 한데 기회가 언제 올련지?

언제나 그랬듯이 특별이 기억에 남는 장소를 몇군데 선정, AUSTRALIA 여행의 EPILOGUE를 마무리 짓겠습니다.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
















SYDNEY에 와서 제일 먼저 간 곳이기도 한 BLUE MOUNTAIN

태고의 지형을 그대로 보존한듯한 느낌이 매우 좋았던 곳이었습니다.

궤도열차를 타고 올라가는 것이 별미

(해당 EPISODE : http://hypocrycy.tistory.com/entry/syd-d1-001 )













AUSTRALIA의 희귀한 동물들을 볼 수 있었던 FEATHERDALE WILDLIFE PARK

규모는 그렇게 크지 않았지만 코알라를 비롯해 AUSTRALIA에 서식하는 동물들을 실컷 볼 수있었습니다.

(해당 EPISODE : http://hypocrycy.tistory.com/entry/syd-d1-002 )













SYDNEY에 오면 꼭 봐야 할 SYDNEY OPERA HOUSE

(해당 EPISODE : http://hypocrycy.tistory.com/entry/syd-d2-001

                   http://hypocrycy.tistory.com/entry/syd-d2-002 )













CRUISE를 타고 유명한 PORT JACKSON을 유람하기.

그리고 유명한 HARBOUR BRIDGE를 구경하고 각종 주변 풍경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해당 EPISODE : http://hypocrycy.tistory.com/entry/syd-d2-003

                   http://hypocrycy.tistory.com/entry/syd-d2-004 )










겉보기에 모래가 너무 고와서 마치 밀가루를 풀어놓은듯한 BONDI BEACH

그리고 덤으로 Dudley Page로 가서 이 일대를 보기

(해당 EPISODE : http://hypocrycy.tistory.com/entry/syd-d2-005 )




BYE BYE SYDNEY, SEE YOU L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