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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epilogue (11)
HYPOCRYCY의 여기저기
TERMINAL 1으로 가는 버스가 왔습니다. 노란색으로 눈에 잘 띄네요 버스 안의 풍경. 출발합니다 TERMINAL 2에서 TERMINAL 1까지는 대략 10분 걸린다고 써 있네요. 첨부터 지하철 역을 잘 보고 내렸어야지 어이구 ㅋㅋㅋ 이렇게 해서 TERMINAL 2를 나오게 되고 TERMINAL 1에 도착하게 됩니다. 뭐 겉모습은 TERMINAL 2와 차이가 없더군요. 북쪽 윙 출구로 우리는 가면 됩니다. 현재 시간 9시 19분을 알려주는 시계와 일본의 풍경. 저건 사진에서 많이 봤는데 어디인지 모르겠네요. 한 번 가보고 싶어지는 곳이긴 한데 자 수속을 밟아야 하는데 일단 F를 향해 가야 했습니다. 그런데 F가 종류가 한군데가 아니라 항공사 연합끼리 달라서 다른 곳으로 가야 했습니다. ANA는 SKY..
NARITA 공항이 정원 이상으로 사람이 몰리게 되자 일본 신도쿄 국제공항공단은 총 공사비 1천 7백억엔 들여 약 4년간의 공사 끝에 지상 6층, 지하 1층의 본관과 지상 3층의 부속 건물로 이어지는 제2 여객 터미널을 1992년에 완성하게 됩니다. NARITA AIRPORT TERMINAL 1이 SKY TEAM의 본진이라면 NARITA AIRPORT TERMINAL 2는 ONE WORLD의 본진이자 JAPAN AIRLINE (JAL)의 본진이기도 합니다. TERMINAL 구조상 본 터미널 외에 탑승동이 부가로 존재합니다. 이전까지는 TERMINAL에서 탑승동으로 이동하려면 무인 셔틀시스템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면세점 쇼핑을 하면서 탑승 수속 전 게이트 앞까지 가는 데 셔틀을 이용한 이동 시간까지 감안..
MY 8TH ARBORAD TRIPEGYPTEPILOGUE 어렸을 적 TV나 각종 매체에서 보았던 PYRAMID와 SPHINKS, 왕가의 계곡 등등 신기한 것들로 가득찼던 EGYPT그것을 실제로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라 정말 좋았던 여행이었습니다.나중되서는 하도 석조 건축물이 많아 그게 그거인거 같아 좀 아쉬웠지만.... ㅋ 늘 그랬듯이 기억에 남는 장소 몇 곳을 선정, EGYPT 여행의 EPILOGUE를 마무리 짓겠습니다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EGYPT를 대표하는 LANDMARK는 뭐 PYRAMID이지요 두말하면 잔소리기원전에 거대한 저 건축물을 세운 것도 대단하고 아무튼 말이 필요없는 곳이었습니다. (해당 EPISODE : https://hypocrycy.tistory.com/entry/eg..
MY 7TH ARBORAD TRIPKENYA, TANZANIA, ZIMBABWE, BOTSWANA, ZAMBIA AND SOUTH AFRICAEPILOGUE 어렸을 적 TV에서 봤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야생동물고기를 먹는 것을 보고 나도 언젠가 AFRICA로 가서 야생고기 한번 먹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그것의 꿈을 이룬 여행이 되겠습니다.야생동물을 실컷 봤던, 독특한 경험을 많이 했던, 기억에 굉장히 남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EPILOGUE에서는 돌아다녔던 곳 중 기억에 남는 곳을 선별해서 마무리 짓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KENYA KENYA는 이웃나라인 TANZANIA를 가기위한 경유지 같은 곳이어서 KENYA 자체의 볼거리 같은 것 중에서 인상적인 ..
시간이 좀 지나서 경로가 화면에 나오길래 찍어봤습니다.아직까지는 남아공 상공이군요 당시 가져갔던 PSP 게임은 전부 클리어해서 이번에는 비행기에 탑재된 체스를 둬봤습니다. 인공지능이 너무 약해 이기게 되더군요.나중에 알파고라는 엄청난 인공지능이 나와 바둑에서 인간을 물리치게 될지 이때는 당연히 몰랐었죠 밖에 구름이 멋져서 찍어본 사진 3D로 구름을 재현하는 게 개인적인 꿈이긴 한데 아직도 구현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3D 소프트웨어로는 힘든일이긴 하니 이때는 남아공 상공이 아니고 그 옆나라인 MOZAMBIQUE 상공이었습니다. 날짜 변경선을 나타내는 화면 곧 있으면 밤이 되겠네요 수시로 혈액순환을 위해 저렇게 하라고 하는데이코노미석에서 장거리 비행은 정말 힘들죠 시간은 흘러흘러 날짜 변경선에..
MY 6TH ABROAD TRIP SYDNEY AUSTRALIAEPILOGUE 비록 NEW ZEALAND 여행이 주였고 AUSTRALIA SYDNEY의 경우 곁가지 였지만 나름 나쁘지 않은 여행이었습니다.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SYDNEY 이외에 AUSTRALIA의 오지도 탐방하고 싶긴 한데 기회가 언제 올련지?언제나 그랬듯이 특별이 기억에 남는 장소를 몇군데 선정, AUSTRALIA 여행의 EPILOGUE를 마무리 짓겠습니다.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 SYDNEY에 와서 제일 먼저 간 곳이기도 한 BLUE MOUNTAIN태고의 지형을 그대로 보존한듯한 느낌이 매우 좋았던 곳이었습니다.궤도열차를 타고 올라가는 것이 별미(해당 EPISODE : http://hypocrycy.tistory.com/ent..
MY 5TH ABROAD TRIP, THE NORTH & SOUTH ISLAND OF NEW ZEALAND EPILOGUE 격무에 시달리다가 도저히 참지를 못하고 관둬버린 광고대행사. 월화수목금금금에 평균 퇴근시간 밤 11시는 진짜 피폐해진다는게 뭔지를 제대로 알려줬죠. 그렇게 관두고 나서 선택한 것은 NEW ZELAND와 AUSTRALIA 묶음여행. 북섬보다는 남섬이 NEW ZEALAND의 참맛을 느끼게 해줬다 볼 수있었습니다. 다만 패키지 여행 중 한식 위주로 된 식사는 정말 불만. 언제나 그랬듯이 특별히 기억에 남는 장소 몇군데를 선정함으로써 NEW ZEALAND 여행의 대미를 장식하도록 하겠습니다. "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 세계 3대 간헐천으로 알려진 TE PUIA 유황냄새와 각종 머드, ..
MY 4TH ABROAD TRIP, KYOTO & OSAKA, JAPANEPILOGUE 격무에 시달려 몸이나 정신적으로나 피폐해진 상태,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재충전을 위해 짧은 추석 연휴를 이용해 갔다온 KYOTO와 OSAKA.지금도 아쉬워 하는게 하루만, 하루만 더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가득한 여행이었습니다. 그만큼 볼 것이 많은 곳이 바로 이 KANSAI 지방이었지요.언제나 그랬듯이 특별히 기억에 남는 장소 몇군데를 선정함으로써 KANSAI 지방 여행의 대미를 장식하도록 하겠습니다. "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첫날 밤에 도착하자마자 간 곳은 OSAKA의 신세카이 지역과 도톤보리 지역. 밤에 봐야 제격인 곳을 보긴 했는데 너무 늦게가서 사람이 없었던 ..
MY 3RD ABROAD TRIP, FUKUOKA, JAPAN EPILOGUE 우연찮게 FERRY를 타고 가보게 된 FUKUOKA. TOKYO와는 또 다른 느낌의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이 좋은 도시였습니다. 특히 FUKUOKA옆 사세보의 HUIS TEN BOSCH는 일본에서 느낄 수 있는 유럽 네덜란드의 이국적 풍경을 나타낸 THEME PARK라 2개의 나라를 여행한 느낌? 늘 그랬듯이 특별히 기억에 남는 장소 몇군데를 선정함으로써 FUKUOKA 여행의 장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배를 타고 해외를 간 첫 여행이라 여태까지 여행 중 가장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는 분들은 이렇게 배를 타고 해외 나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되어지네요 (해당 EPISODE..
MY 2ND ABROAD TRIP, TOKYO, JAPAN EPILOGUE 어렸을 적부터 꼭 가보고 싶었던 나라 일본의 수도를 여행하고 나서 느낀점은, 그렇게 이국적인 것을 못느끼겠군... 이었습니다. 정말 간판이 일본어로 써 있지 않으면, 주변에 들려오는 말이 일본어가 아니었으면 한국 서울의 한 도시에 온 느낌이 들었으니까요. 이런 것은 나중에 KYOTO를 가게 되면서 없어지게 되었는데, TOKYO는 도시라 그런지 일본 전통 느낌을 느끼기에 좀 아쉬웠다 할까요? 아무튼 첫 자유여행이자 이것저것 경험을 많이 한 이번 여행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장소 몇군데를 선정함으로써 일본 TOKYO 여행의 장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첫날 스가모에 도착해서 밤길을 여기저기 돌아다녔습니다. ..
MY 1ST ABROAD TRIP, CANADA EPILOGUE 한국으로 돌아올 때의 BOARDING PASS. 정말 CANADA에서 한국으로 돌아오기 싫었지만 그때는 미래에 당연히 다시 올거라 생각하고 공항 GATE로 들어갔지요. 엄청 시원했던 CANADA의 여름을 보내고 한국으로 가니 이건 찜통더위..... 아 나 다시 CANADA로 돌아갈래..... 그렇게 그 당시 소리쳤지만, 2003년 이후 현재 7년이 지났지만 대학원 졸업 이후 CANADA로 유학 가겠다는 꿈은 접어야 했습니다. 세상만사가 생각대로 안된다는 진리 아닌 진리를 깨닫게 되었고 그래서 CANADA대한 꿈은 접어두고 현재 한국에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그때 GATE를 나갈때가 마지막 CANADA에서 OFF일줄은 몰랐었죠. 뭐 언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