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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OCRYCY의 여기저기

06. 야간개장의 LUXOR 신전을 가보다 본문

مصر (EGYPT)/DAY-004

06. 야간개장의 LUXOR 신전을 가보다

FAZZ-REBIRTH 2019. 9. 2. 14:46








LUXOR 신전(معبد الاقصر) NILE 강 동안에 위치한 EGYPT의 신전 단지로, AMON(혹은 AMUN) 신에게 바치는 보다 작은 규모의 중왕국 시대 구조물이 있던 자리 위에 세워졌으며, LUXOR의 삼위신 (AMON, AMON의 아내 MUT, 그리고 그들의 아들 KHONSU) 에게 헌정되었습니다. 오늘날까지 남아 있는 신전의 초기 부분들은 기원전 1408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신왕국 제18왕조의 AMENHOTEP 3세의 치세 때 지어진 것이다. 신전으로 통하는 길은 NECTANEBO 1세가 건설한 SPHINX의 길입니다. SPHINX의 길은 LUXOR 신전에서 시작하여 북부의 KARNAK 신전까지 3km가량 뻗어 있습니다.

 

높이가 24미터에 달하는 OBELISK는 기원전 1300, 19왕조의 PARAOH RAMESSES 2세가 세운 것으로, 신전 입구 SPHINX의 길이 끝나는 곳에 서 있습니다. 원래는 두 개였으나, 하나는 1829FRANCE의 왕 Louis Philippe에게 주어져 지금은 PARISCONCORDE 광장에 서 있습니다.

 

신전 입구에서 RAMESSES 2세가 건축한 열주식 안뜰로 이어지는데, 안뜰과 OBELISK는 신전의 나머지 부분과는 비스듬한 각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안뜰은 다시 AMENHOTEP 3세가 지은 100미터에 달하는, PAPYRUS로 기둥머리를 올린 열네 개의 열주가 늘어서 있는 주랑으로 이어집니다. 두 번째 열주식 안뜰은 이 주랑 건너편에 있다. 신전 내부는 32개의 기둥이 서 있는 정원을 통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내부 성소는 EGYPT의 조각과 ROMA의 스투코(치장 벽토)로 장식한 전실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는 ROMA인들 역시 이곳을 제의를 올리는 데 사용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신전은 AMON 신에게 바치는 성소인 동시에 AMENHOTEP 3세가 태어난 분만실이기도 하여, PARAOH의 탄생을 묘사한 부조가 걸려 있습니다.



















KARNAK 신전을 보고 나서 다음 장소로 이동하다 찍어 본 건물 사진

EGYPT에서 보기 힘든 구조의 건물이라 찍어봤습니다.

EGYPT에서 이렇게 잘 정돈 된 건물이 보기 힘들죠

빨간색 COCACOLA 차양막이 포인트를 주고 있네요












이건 건물 자체는 깨끗하고 좋은데 왜 계단을 짓다 말았는가?














NILE강이 보입니다.

해가 지기 시작해서 노을이 드리운게 볼만 하네요













자 버스는 여기에 세워두고 길을 건너 갑니다.

역시 EGYPT의 특징인 건널목에 신호등이 없다는 거












이번에 볼 곳은 LUXOR 신전입니다.













KARNAK 신전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데 과거에는 이 신전들이 길로 연결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검색대를 통과해야 문화재를 볼 수 있는 것은 여기서도 마찬가지














그렇게 해서 보이는 LUXOR 신전의 입구입니다.

날이 어두워지니 조명이 켜지는데 이게 은근히 환상적이더군요













다른 켠의 모습












이렇게 따로 동상이 서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EGYPT식이 아니라 ROMA식 토가를 입고 있는 동상으로 보아 이후 EGYPT가 ROMA에 속하게 되면서

이런 신전들을 재활용 했다고 하는데 그 때의 잔재인 듯 합니다.












자 아무튼 정문을 앞에서 찍어 본 모습

원래 OBELISK는 양쪽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하나는 1829FRANCE의 왕 Louis Philippe에게 주어져 지금은 PARISCONCORDE 광장에 

서 있다고 합니다. 이건 EGYPT에서 준 거지 FRANCE가 뺏어간 것이 아닌거죠.

실제로 하도 이런 OBELISK나 유물들이 많으니 당시엔 문화재에 대한 관념도 별로 없고 그래서 이런식으로 선물로 여기저기 퍼준 것도

상당하다고 합니다.














 

전반적인 LUXOR 신전에서 SPHINX 길의 모습을 보여주는 약도

파란색으로 칠해진 길이 SPHINX가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정문쪽 앞에는 이렇게 SPHINX들이 일렬로 죽 서 있었습니다.

이것을 SPHINK의 길이라고 하며 이것이 KARNAK 신전까지 쭉 이어져 있었다고 합니다.

















정문인 제1탑문 쪽에 서 있는 왼쪽 동상은 RAMESSES 2세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것도 RAMESSES 2세의 동상이지요













OBELISK의 모습

카메라가 좋은게 아니라서 야간에 이렇게 흔들려 찍히니 안타깝다














자 정문인 제1탑문을 통과해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 와중에 보이는 저 탑 같은 것은 LUXOR 신전 것은 아니고 ABU EL HAGGAG 사원입니다.

모스크, 즉 이슬람 사원인 것이죠.

과거엔 수도원이었다가 이슬람권으로 EGYPT가 편입되고 나서 모스크로 지금도 사용중이라고 합니다.














안으로 드들어가면 이런 동상들이 쭉 서 있는데 이 모든 동상이 바로 RAMESSES 2세의 동상이라고 합니다.















왜 그러냐면 여기가 제2탑문인 RAMESSES의 정원이기 때문이죠

이 동상도 RAMESSES 2












여기저기 RAMESSES 2세의 동상들이.

그런데 이 동상은 얼굴이 많이 훼손되었군요. 이교도들의 소행이죠 뭐










이것은 RAMESSES 2세의 자녀들 동상이라고 합니다.












밑에서 찍어본 기둥들의 모습

문양들이 새겨져 있지만 기둥 자체는 단순한 편입니다.












한 켠에는 이런 부조가 세겨진 벽들이 있는데











완벽하지 않은 상태로 빈 공간이 많이 보이게 복원이 되어 있습니다.

이 벽화는 신왕국시대에 매년 7월 쯤 NILE강이 범람하면 LUXOR 신전에서 열렸던 Opet 축제를 다이제스트 해서 새겨 놓은 벽화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띄엄띄엄 되어 있어서 확인 해 보기 어렵군요

 












 





이런 거대 기둥들 사이로 더 안으로 들어가보면












또 다음과 같은 기둥들이 있는 곳이 보입니다.

바로 AMENHOTEP 3세가 지은 AMENHOTEP의 회랑이 나옵니다.

여기서는 뭐 그냥 저냥 아까의 RAMESSES 2세의 회랑과 비슷해 보이는데











 

좀 더 더들어가면 이런 연꽃무의 기둥이 나옵니다.

여기서 부터는 AMENHOTEP 3세의 안뜰이라고 합니다.











기둥을 보면 그 시대의 유행을 알 수 있지요.

잘 보면 저 위에 새들이 앉아 있는 것도 보입니다.















이런 곳들을 지나서











더 안 쪽으로 들어가보면












다음과 같은 장소가 나오는데













여기는 LUXOR 신전 분만실로 가는 길로 여기서 AMENHOTEP 3세가 태어났다고 합니다.















이런 기둥들 사이로














다음과 같은 부조들의 벽들이 보입니다.

AMENHOTEP 3세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그 와중에 저 멀리 보이는 맥도널드 간판 ㅎㅎㅎㅎ













그리고 더 가까이 가서 찍어보니 속도표지판도 보입니다.















다시 나오면서 찍어 본 기둥들의 향현












일행이 찍어준 사진















그리고 너무나 이쁘고 귀여웠던 EGYPT 아이.

지금은 10년이 지나서 다 중학생 정도 되었겠네요













빛과 어울어진 기둥들의 모습

카메라가 좋은 거였더면 더 잘 찍혔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다시 왔던 길로 돌아서 RAMESSES 2세의 회랑쪽으로 














그리고 RAMESSES 2세의 자녀들 동상에서 당시 우리 일행들이랑 사진을 같이 찍어봤습니다.

딱 10년이 지난 2019년. 결혼해서 잘 살고들 있겠죠












달이 떠 있는 것을 어찌어찌 찍어보았습니다.












LUXOR 신전 입구에서 다시 RAMESSES 2세 동상과 OBELISK










비문도 있는 것을 보고 사진을 찍었는데 어떤 비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찌 되었건 LUXOR 신전 탐방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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