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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OCRYCY의 여기저기
17. BYE BYE, TANZANIA
킬리만자로 산을 대충 둘러보고 숙소인 IMPALA HOTEL로 가는 길아까 킬리만자로 산에서 많이 봤던 저런 나무가 보입니다.저런 나무가 AFRICA에서 굉장히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적었다는게 다소 의외라고 할까나요? 조촐한 집과 그 주변의 밭의 모습그래도 이건 나름 운치 있는 풍경인데 바로 보이던 이 집 풍경은 왠지 답답해 보입니다. 다시 펼쳐지는 AFRICA의 광활한 풍경저렇게 집들이 있는 마을도 보이더만 학교가 끝난건지 아이들이 저렇게 나오는 것도 보입니다. BUS창이 반사되어서 잘 못찍혀 아쉽지만 거대한 바오밥 나무가 보입니다.AFIRCA에서 바오밥 나무 같은거 빼곤 거대한 나무가 의외로 잘 안보이더군요 COCA COLA간판에 비하면 많이 모자라지만 꽤 많이 보이던 TIGO 간판도 보입니다...
HELLO JAMBO/TANZANIA
2016. 12. 25.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