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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OCRYCY의 여기저기
04. EPILOGUE
MY 4TH ABROAD TRIP, KYOTO & OSAKA, JAPANEPILOGUE 격무에 시달려 몸이나 정신적으로나 피폐해진 상태,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재충전을 위해 짧은 추석 연휴를 이용해 갔다온 KYOTO와 OSAKA.지금도 아쉬워 하는게 하루만, 하루만 더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가득한 여행이었습니다. 그만큼 볼 것이 많은 곳이 바로 이 KANSAI 지방이었지요.언제나 그랬듯이 특별히 기억에 남는 장소 몇군데를 선정함으로써 KANSAI 지방 여행의 대미를 장식하도록 하겠습니다. "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첫날 밤에 도착하자마자 간 곳은 OSAKA의 신세카이 지역과 도톤보리 지역. 밤에 봐야 제격인 곳을 보긴 했는데 너무 늦게가서 사람이 없었던 ..
日本 関西物語 /終幕(しゅう-まく)
2014. 12. 12.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