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AFRICA
- DAY-002
- 関西地方
- New Zealand
- 오사카
- 大板
- 2006년
- 東京
- DAY-003
- 2010년
- 2008년
- DAY-001
- Canada
- 2003년
- Egypt
- DAY-005
- kansai
- Tanzania
- Vancouver
- 2007년
- 2004년
- PROLOGUE
- WONDER FESTIVAL
- 2009년
- 序幕
- DAY-004
- 福岡
- 日本
- Fukuoka
- South Africa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캐널시티 하카타 (1)
HYPOCRYCY의 여기저기
12. 캐널시티 하카타 등을 돌아다니다.
캐널시티 하카타는 흔히 줄여서 ‘캐널시티’라고 부릅니다. 캐널시티라는 이름답게 길이 180m의 인공운하가 약 3만 5000㎡의 넓은 부지 중앙부를 남북으로 흐르고, 운하를 중심으로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 복합건물에 다양한 공간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각 공간과 시설은 빛, 바람, 비 등 자연환경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자연친화적으로 꾸몄으며, 운하에는 벤치 등 휴식공간이 조성되었습니다. '엔터테인먼트의 도시'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시간, 계절, 세대, 국적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전통적·현대적 문화행사가 열리며, 운하 중앙의 선플라자 무대 주변에서는 분수 쇼가 펼쳐집니다. 한국의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의 작품 ‘Fuku/Luck, Fuku=Luck, Matrix'가 벽면에 설..
日本 福岡物語/第一幕
2013. 1. 6. 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