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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OCRYCY의 여기저기

05. WODER FESTIVAL 2010 : 기업부스 편 PART-3 본문

WONFES 2010/第 二幕

05. WODER FESTIVAL 2010 : 기업부스 편 PART-3

FAZZ-REBIRTH 2021. 9. 18. 20:26
 










 

 

 

 

 

다음으로 간 곳은 STAR WARS 부스들이었습니다.
2008년에 STAR WARS CLONE WARS TV판 애니메이션이 시작되어서 그 붐이 계속해서 이어지던 시점이었죠

 

 

 

 

 

관련 상품들. 오타쿠가 아닌 이상 저런 양말들 신고 다니기엔 좀....
티셔츠 정도면 OK

 

 

 

 

 

루크 스카이 워커와 오비원 케노비 등 각종 캐릭터 상품들이 보입니다.

 

 

 

 

 

 

만달로니안의 우상 보바 펫
나중에 디즈니 플러스에서 드라마로 나와 대박치게 되죠
그전에 스타워즈 시퀄 시리즈는 욕을 바가지로 먹을줄 2010년도에는 몰랐었지 ㅋㅋㅋ

 

 

 

 

 

 

3D CLONE WARS판 오비원 캐노비와 아나킨 스카이워커. 개인적으로 3D CLONE WARS보다는 2003년판 2D 애니메이션판 CLONE WARS를 좋아했죠

 

 

 

 

 

열쇠고리 같은 상품들도 있었습니다.

 

 

 

 

 

 

 

STAR WARS 트럼프 포스터라고 해서 트럼프 크기의 역대 포스터들 모음집입니다.

 

 

 

 

 

 

 

카드 놀이도 하고 STAR WARS 포스터도 모으고 그런건가
희망가격이 1470엔 거의 만오천원

 

 

 

 

 

 

그외 STAR WARS 카드들도 있습니다. CLONE WARS의 AHSOKA TANO가 보입니다.

 

 

 

 

 

 

 

여기에 프라모델이 없을 수 없죠
당시 최고의 STAR WARS 관련 프라모델을 만들었던 FINE MOLDS의 STAR WARS 프라모델 제품들
지금은 판권 계약 기간이 끝난대다가 BANDAI가 조립성이 더 뛰어나고 몰드 디테일도 좋은 제품군을 내놓아서....

 

 

 

 

 

 

라이트 세이버와 스케일이 큰 X-WING

 

 

 

 

 

DARTH VADER의 흉상. 디테일이 꽤 훌륭했습니다.

 

 

 

 

 

 

DARTH MAUL의 FIGURE.
죽은줄 알았는데 CLONE WARS 3D에서 부활함

 

 

 

 

 

 

DARTH VADER와 어떤 캐릭터의 디오라마인데 KOTOBUKIYA 제품인가 보네요

 

 

 

 

 

CLONE WARS 3D에 나오는 캐릭터들. CLONE TROOPER가 인상적이네요
역시 KOTOBUKIYA 제품들이었네요

 

 

 

 

 

거대 사이즈의 AT-AT

 

 

 

 

 

디테일이 아쉽지만 크기로 먹고 들어가는 제품이었습니다.

 

 

 

 

 

크기가 크니 저렇게 파일럿도 들어갈 수 있다는 것. 뭐 프라모델 잘 만드는 사람들은 이것을 사서 새로 칠하고 디테일 추가하고 그러겠죠

 

 

 

 

STAR WARS EP.6의 한 장면을 디오라마로 표현한 것!!! RETURN OF THE JEDI

 

 

 

 

 

 

다음은 각 메이커 회사들의 제품들 완성품을 전시하는 부스가 있더군요
제일 먼저 보였던건 2010년 당시 최고의 STAR WARS 제품으로 알려진 FINE MOLDS

 

 

 

 

 

 

ADVANCED TIE FIGHTER와 각종 기체들

 

 

 

 

 

크롬 도금된 제품들도 있었습니다. 한정판매인데 그렇게 끌리지는 않는 느낌

 

 

 

 

 

 

이쪽 부분은 STAR WARS MODELLER들의 갤러리입니다.
각종 잡지에서 투고된 수준 높은 작품들이 전시된 것이죠

 

 

 

 

 

A-WING의 디오라마

 

 

 

 

 

보바 펫이 타고 다니던 우주선

 

 

 

 

 

 

AT-AT
아까 큰 스케일의 완구보다 디테일 면에서 뛰어난게 잘 보입니다.

 

 

 

 

 

 

넌 스케일의 A-WING

 

 

 

 

 

 

X-WING과 그 외 기체들도 잘만들었네요

 

 

 

 

 

 

밀레니엄 팔콘하고 어떤 디오라마

 

 

 

 

 

 

이런저런 디오라마들이 있었는데 하나같이 퀄러티들이 극상

 

 

 

 

 

 

역시 뭐니뭐니해도 주인공 기체인 밀레니엄 팔콘, 그 개수가 많이 있네요

 

 

 

 

 

 

STAR DESTROYER에 붙어서 숨어있는 밀레니엄 팔콘, 영화의 SCENE을 잘 살렸습니다.

 

 

 

 

 

 

STAR WARS EP3에 나오는 공화국 베나터 급 STAR DESTROYER

 

 

 

 

 

 

같은 기체지만 이후 제국군으로 편입되면서 도장이 이렇게 바뀌게 되죠

 

 

 

 

 

 

각종 디테일에 저렇게 불까지 들어오는 것 GOOD GOOD!!!

 

 

 

 

 

 

그리고 STAR WARS하면 역시 IMPERIAL STAR DESTROYER죠

 

 

 

 

 

 

진짜 멋있다.
나중에 BANDAI에서도 10년 후인 2020년에 1:5000 스케일로 STAR DESTROYER가 나오게 되죠
그것을 구매했는데 언제 만들게 될 것인가?

 

 

 

 

 

 

 

ARMORED ASSULT TANK
여기도 불이 들어옵니다.

 

 

 

 

 

황제가 타고 다니는 Lambda-class T-4a shuttle
이렇게 해서 STAR WARS 부스를 다 둘러보게 됩니다.

 

 

 

 

 

 

 

다음엔 HOBBY STOCK
뭐 다키마쿠라 천 몇개 보곤 볼것이 없어서 SKIP

 

 

 

 

 

 

KONAMI 부스입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KONAMI의 무장신희 캐릭터 같은데

 

 

 

 

 

미소녀와 기계류의 조합은 덕후들로 하여금 뭔가 불타오르게 하는 그런게 있단 말이죠

 

 

 

 

 

 

 

KONAMI 불세출 미연시 히트작 도키메키 메모리얼

 

 

 

 

 

하지만 싸나이라면 METAL GEAR SOLID
하지만 KOJIMA는 KONAMI한테 쫒겨나가게 될줄은 이땐 몰랐죠
과거 사진 올리다 보니 현재와 괴리감 느껴지는게 한 두개가 아니네요 ㅎㅎㅎ

 

 

 

 

 

 

그리고 당시 최대 히트작 K-ON

KONAMI도 이렇게 FIGURE로 내놓게 됩니다.

 

 

 

 

 

 

ALTER 부스편

 

 

 

 

 

흠 이런 마우스 패드는 일본의 상징!!!!!

 

 

 

 

 

MIKU도 있었는데 와 지금 보니 1세대 I-PAD 배젤이 매우 두거웠네요.

 

 

 

 

 

 

 

BANDAI, 정확히 이야기 해서는 BANPRESTO. 코스모플리트 시리즈가 있더군요

 

 

 

 

 

각종 전함들이 특징이고 넬 아가마를 좋아하긴 했지만 이때는 이미 GUNDAM에 흥미가 떨어진 때라 구매하지는 않았습니다.

 

 

 

 

 

기업 부스를 대충 다 둘러보고 다시 REVOLTECH 한정 경품 파는 곳을 지나면서

 

 

 

 

 

 

이런 기체를 파는곳을 보게 되는데 이게 7000엔!!!!

 

 

 

 

 

 

KOTOBUKIYA 한정판매 부스는 언제나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연물 FIGURE를 만드는 부스도 보고

 

 

 

 

 

 

행사장에 돌아다니고 있던 C3PO
사진한번 찍어주고 사진에 보이는 저 계단으로 올라가보기로 했습니다.

 

 

 

 

 

 

WONDER FESTIVAL 2010 SUMMER 기업 부스가 한눈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야 사람들 진짜 많다

 

 

 

 

 

그 와중에 먹거리를 파는 부스도 보이더군요

 

 

 

 

 

이렇게 해서 기업 부스는 다 돌아보았고 이제는 개인 부스를 돌아볼 예정입니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