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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OCRYCY의 여기저기

序幕(じょ-まく) 4 : 밤은짧아, 걸어 스가모를 본문

日本 東京物語/序幕(じょ-まく)

序幕(じょ-まく) 4 : 밤은짧아, 걸어 스가모를

FAZZ-REBIRTH 2011. 1. 23. 23:02





 

이름: 巣鴨

주소: 東京都豊島区 우편번호 170-0002

주요명소 : 地蔵通り商店街, 高岩寺


巣鴨(스가모)는 현재 TOKYO도 豊島(토시마)구에 속하는 스가모 역을 중심으로 하는 거리를 일컫는 지역을 통칭합니다만 원래는 코마고메역, 이케부쿠로역 일대를 포함하는 범위의 넓은 지역이었습니다.

스가모의 명소로는 재래시장이라 할 수 있는 巣鴨地蔵通り商店街(스가모 지조도리 상점)이 있는데 여기는  가게가 대략 194점, 거리는 800m정도 되며, 할머니들의 하라주쿠(ばぁちゃんたちの原宿)로 유명한 곳으로 노인들이 많이 들리는 쇼핑 상점 거리로 유명합니다. TOKYO의 매스컴에 의한 고령자의 인터뷰는 여기서 많이 행해진다고 합니다.

地蔵通り商店街와 같이 유명한 명소로는 지장보살을 모셔둔 高岩寺(타카이와 사)가 있는데 여기는 향로에 향을 몸에 씌면 아픈 곳이 낫는다는 얘기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참배를 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이름 때문에 스가모 형무소도 스가모에 있는 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형무소는 스가모가 아닌, 현재의 이케부쿠로 지구에 있었습니다.(현재 선샤인 시티 부지에 존재했었음) 하지만 역시 이름 때문에 자주 스가모의 시설로서 소개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위 태그는 모리미 토미히코의 소설 ' 夜は短し歩けよ乙女(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를 패러디한 것입니다. (밤은 짧아 걸어 스가모를)



 




우여곡절 끝에 숙소에 도착한 우리들. 한국교포인 민박집 아저씨한테 전화를 해 만나 민박집으로 향하였습니다. (그런데 아저씨는 역주변 빠칭코 점에서 바로 나오시더군요. -_-;;)

이미 윤 교수님은 숙소에 오래전에 도착하셔서 혼자 주변 관광 가셨다고 민박집 아저씨가 말씀 하셨습니다. 아 먼저 민박집 구조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일반 가정집 민박이 아니라 작은 아파트 형식의 여러개의 호실이 있는 민박집인 것입니다. 즉 민박집 보다는 일반 여관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구조입니다.

일반 여관과 틀린 점은 한 호실당 다다미방 3개와 욕실겸용 화장실, 싱크대와 가스렌지가 있는 부엌 겸 거실이 있는데 이 호실을 한 일행이 다 쓰는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즉 한 호실 당 여러 일행이 묵는 구조인데 방 하나에 4명은 무조건 묵어야 한다는 점.(물론 사람이 없으면 혼자서 방 하나, 극단적으로 비수기 때는 호실 하나당 혼자 쓸 수 도 있습니다.) 즉 호실 당 총 12명이 묵는 구조인 것입니다. 프라이버시 문제가 잘 안 지켜진다는 점이 있고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들은 이 민박집 비추.

그러나 값이 매우 저렴하고(한국 돈으로 하루당 2만 5천원) 깨끗하고 주로 잠만 자는 곳으로는 최상이 아닐련가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교수님은 이번 여행기간동안 공짜로 쓰셨고 우리도 교수님 일행이란 이유로 반값으로 해주셨습니다. 게다가 방 하나에 교수님 나 Y씨 이렇게 3명이 머무를 수 있었으며  윤교수님 조교인 J누나는 방 하나 혼자서 썼습니다.


암튼 원래 계획이라면 숙소 도착하자 마자 짐 내려 놓고 신바시역으로 달려가 도쿄타워에서 야경 한 번 볼려고 했는데 도착시간이 너무 늦어버리는 바람에 취소하고 그냥 스가모 주변을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지금 보이는 사진은 스가모의 재래시장입니다.

볼거리가 많은 곳이라고 하는데 밤인지라 썰렁했습니다.






시장을 좀 걸어가다 보니 시장 켠 한 편에 절이 있었습니다.

뭐 일본 전통 절이라고 하기엔 조금은 그렇고 우리나라로 치면 도심 내에 있는 절 같은거라고 보면 될 듯. 이게 그 유명한 스가모의 高岩寺(타카이와 사)였던 것입니다. 당시에 그걸 알 턱이 없었고....

아무튼 거기서 Y씨랑 J누나 한 컷





저도 절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옆에 있는 것은 무엇인가? 관음상은 아닌 거 같고 미륵상도 아닌 거 같고 동자승상도 아닌 거 같고.....






절을 나와 역시 스가모의 명물인 巣鴨地蔵通り商店街(스가모 지조도리 상점) 거리를 걷다가 발견한 요리집입니다. 밤의 풍경과 대비를 이뤄서 뭔가 멋진 SHOT이 나왔네요. 맛있는 냄새가 났습니다. 가서 먹어 볼까 하다가 그냥 더 돌아본 뒤에 다른 음식점서 저녁을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역시 巣鴨地蔵通り商店街(스가모 지조도리 상점) 거리를 걷다가 발견한 고서점입니다. 카스미 서점이라 써 있는데 아직도 있으려나?

왠지 저런 고서점에 저런 자전거랑 매치가 잘 되는 느낌? 일본의 옛 정취, 그렇다고 KYOTO의 그런 고풍스런 옛 정취가 아닌 1960~70년대의 느낌이 드는 그런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시장거리는 무진장 깨끗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재래시장을 생각하면, 이곳은 맨발로 다녀도 되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휴지 하나 보기 힘들었습니다.

재래시장은 꽤 큰 규모였으나 뭐 다 문닫아서 볼 것이 있어야지 -_-;;

그래서 규모에 비해 관광시간은 극단적으로 작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재래시장 다음번에 다시 오기로 하고 스가모 주변을 걸어서 계속 보기로 했습니다.

일본오기 전부터 Y씨랑 나랑 계획한 것이 일본 사람 사는 주택가를 함 구경하자였는데 자연스럽게 계획한 대로 되었습니다.


 




 

 

시장 골목을 다 돌아보고 라이트 턴을 해서 가다 보니 대학이 하나 나왔습니다. 유명한 대학은 아니고 이름은 잊어먹었는데..... 규모는 굉장히 작은 대학이었습니다. 전문대학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는데 나중에 학교 간판을 보니 전문대학은 아니었고...... 암튼 일본의 대학을 처음으로 가서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캠퍼스 전경인데 넘 어둡게 나왔군요. 당시 좋은 카메라가 아니었는데다가 카메라 지식이 전무할 때였으니...


한국 대학과 다른 점 하나를 꼽으라면 캠퍼스 내에서도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이 무지 많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절대로 볼 수 없는 대자보 ^-^

일본 왔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대자보 ^-^

캘리그래피를 느낄 수 있게 하는 대자보 ^-^







 

대학도 돌아보고 그냥 숙소로 돌아가기엔 너무 아쉬워서 좀 더 스가모 지역을 돌아보기로 하다가 우리 눈앞에 보이는 무지 큰 빌딩이 보였습니다. 바로 SUNSHINE CITY였는데 그때는 그게 SUNSHINE CITY건물인지 뭔지도 몰랐고, 아무튼 상당히 먼 거리였는데 뭐 특별히 할 거 없던 우리는 그 큰 빌딩까지 한 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의 골목길 탐방을 덤으로 하기로 했구요. 이런것이 전부터 꿈꿔왔던 자유여행만의 묘미였던 것이죠.

죽 그 빌딩(SUNSHINE CITY)을 향해 가다가 만난 일본의 작은 전철 사진입니다.






 

요것이 일본 작은 전철의 전모입니다. 정말 작지 않습니까? ^-^








 

우리가 목표로 삼은 빌딩이 도로를 따라 갈 수 있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보이는 쪽으로 골목길을 이리저리 들어 갈 수밖에 없었는데.... 상당히 길찾기도 애매했고 상당수를 돌아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뭐 그 덕분에 일본 골목길 구경은 재미있게 할 수 있었지만 서도 ^^

암튼 이런 고풍스럽고 오래된 집들도 많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집들이 정말 오밀조밀하게 붙어있고 크기가 작았습니다. 정말 조용하게 살지 않으면이웃 간의 프라이버시 지키기 힘들거 같은 그 느낌.....


그때 안 사실은 자판기가 골목골목에 있다는 사실. 자판기의 천국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닐정도였고, 일본의 자그만 골목 4거리는 밤에 보니 반짝반짝 빛이 났는데 밤에 사고 나지 말라고 4거리마다 아스팔트위에 그렇게 반짝이는 것을 깔아논 것이었습니다. 어느 4거리 마다 말이다. 치밀한 일본..... 이후 몇 년 후 우리나라도 그렇게 되더군요.


그리고 거리 골목길은 정말 깨끗했습니다.

 

 





 

우리가 스가모에서 부터 목표로 삼았던 빌딩. SUNSHINE CITY였습니다. 가까이 가니까 무지 크더군요. 총 60층 짜리의 거대 빌딩이었습니다.

지하 3층 까지 합치면 우리나라 63빌딩하고 똑같은 층입니다.(63빌딩도 지하 2층까지 포함 63빌딩이라더라)

물론 그때는 몰랐지만 SUNSHINE CITY에 대해 알아보니 이케부쿠로의 상징으로서 1978년에 완성된 높이 240m를 자랑하는 60층의 초고층빌딩이며, 층이 높다보니 선샤인60 전망대에서는 치치부연산과 보소반도등 관동평야의 대파노라마를 바라볼 수 있으며 도심의 야경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수족관과 플라네타리움, 난쟈타운이 있는 월드임포트마트, 300개에 다다르는 샵, 레스토랑들이 모여 있는 쇼핑몰 알파, 극장과 박물관이 있는 문화회관과 프린스호텔등이 모여서 SUNSHINE CITY를 형성하고 있다던데 이런것도 63빌딩이랑 컨셉이 비슷하더군요. 아니 63빌딩이 이것을 벤치마킹 한 것이려나?









 

밤에 사진을 찍어서 SUNSHINE CITY가 어떻게 생겼는지 감이 잘 안와서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SUNSHINE CITY 사진을 가지고 왔습니다. 대략 이런 느낌이군요. 확실히 밤에 보는 거랑 낮에 보는 거랑 느낌이 다르네요.



 



 

 

SUNSHINE CITY 옆에 있던 또 다른 빌딩. 과거에 지은 SUNSHINE CITY보다도 이것이 더 멋지게 생겼더군요. 이름이 뭔지 몰라 아쉬웠습니다.








 

골목길 사이사이를 통해 열라 걸어서 간신히 도착했는데 겉모습만 보고 그냥 가기에는 너무 아깝다고 생각이 들어 한번 내부를 보기로 했습니다. 이때 도착시간이 9시 10분이었고 이 안에 있는 각종 엔터테인먼트 아케이드랑 그 외 것들이 전부 다 문을 닫았지만....


그 안에 있던 시계탑 비슷한데서 한 방씩 찍었습니다.

참고로 나중에 민박집 아저씨한테 들은 것인데 여기는 원래 태평양 전쟁 전범들이 있던 교도소였다고 하더군요. 특히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원흉 도오죠오 히데키가 있었다고 합니다.







 

SUNSHINE CITY 내부 전경 모습입니다. 일반적인 ARCADE 였으나 색 대비가 이쁘다고 할까나?

늦게 가서 이거저거 구경 할 수 없었던 것이 아쉬울 뿐


뱀발: CANADA 여행가서 숙소 옆에 이런 쇼핑몰(METROTOWN) 있었는데 그때도 늦게가서 이렇게 그냥 건물 구경만 할 수 밖에 없었는데..... 어째 일본 여행이나 캐나다 여행이나 첫날은 다 똑같게 되버렸네요






 

SUNSHINE CITY는 보니까 우리가 가지고 갔던 도쿄 여행가이드 책에도 표시가 되어있었더군요. 숙소가 있는 스가모에서 상당거리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었습다.(그림 클릭해서 보시오) 지하철역으로 3정거장 되는 거리를 걸어간 것이었더군요.

이쪽 방향으로 쭉 걸어갔다면 신주쿠, 하라주쿠 등등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SUNSHINE CITY는 스가모 지역이 아닌 것인데 앞서도 말했지만 SUNSHINE CITY가 스가모 형무소 자리에 있었고, 이름이 스가모 형무소여서 그냥 통상적으로 스가모의 시설로 소개된다고 하니, 그렇게 따지면 스가모는 스가모라 우길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ㅎㅎㅎ







 

SUNSHINE CITY를 나와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고가도로랑 대비를 이루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주택가 위주로 되어있는, 조금은 정적인 스가모와는 달리 SUNSHINE 주변은 활발한 느낌이 났습니다. 이쪽 주변을 더 구경하고 숙소로 돌아가기로 결정했습니다. TOYOTA AUTO SALONG앞에서 Y씨와 같이 사진







 

HMV, 우리나라에는 들어오지 않은 외국계 음반 쇼핑몰인데 엄청난 규모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신나라 레코드 같은 음반 체인입니다. 일전 CANADA EDMONTON SHOPPING MALL 에서 HMV를 처음 가보고 그 규모와 음반 수에 놀랬던 기억이 나는데, 일본에도 있었습니다. 원래 여행 목적지에 일본에서도 최대규모라는 시부야 HMV를 가려고 했으나 여기에도 HMV가 있어서 한번 들어가 봤습니다. (참고로 일본에는 이 HMV가 곳곳에 널려 있었습니다. 부러울 따름. 역시 음반 시장 2위 대국)


뭐 늦은 시각에 가서 곧 있다 폐점을 알리는 노래소리가 나와서 나와야 했지만 수만은 음반들을 보니 기분이 UP~~

역시 일본이라 J-POP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사진은 HMV앞에 붙어 있는 MR. CHILDREN 포스터 사진.

신보가 나왔는지 나중에 곳곳에서 이 포스터를 볼 수 있었습니다.






 

HMV에서 본 바깥 풍경. 세가 부스가 보였습니다.

80년대에 초등(그때는 국민)학교 학생이었다면 빼놓을 수 없는 추억이 바로 오락실. 그 오리지널을 방문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는데, 취향이 맞는 사람끼리 갔더라면 저 세가 부스에 당연히 들어갔었겠지만 그러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이때부터 여행지 선정에 삐걱되기 시작했었지......






 

일본까지 왔는데 원조 오락실인 아케이드 게임센터를 안 들를 수가 없었습니다. 오락실 키드였던 제가 우겨서 꼭 잠시 들려보자고 해서 들어간 것이죠. (YOU WIN)

사진은 처음보는 아케이드 게임인데 하우스 오브 데드류의 그런 게임의 좀비를 맞춰 없에는 게임이었습니다. 근데 독특한 것은 총으로 적을 쏘는 것이 아닌 칼로 벤다는 것.

사진이 제대로 안나와서 정확한 모습을 확인 못하는게 아쉬울 뿐.

나름데로 신선했고 사무라이의 나라 일본에서 나올만한 게임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베는 맛이 좋았을 듯






게임센터 까지 왔는데 또 게임을 안 할 수 없지 않은가?

어디 할 만한 게임을 찾다가 눈에 들어온것은 플레이 스테이션2용 게임 '기동전사 제타 건담 에우고 VS 티탄즈'

당시 건담 팬으로써 이 게임을 주시했는데 첨으로 아케이드 게임센터서 해보게 되다니.....

바로 돈 200엔 투입해서 했다.(200엔이었던가? 기억이 잘)

보이는 사진은 가타카나로 SEDGEWICK이란 이름 고르는 중

(참고로 SEDGEWICK은 저의 영어 이름입니다.)





 

 

J누나한테 게임 장면을 찍어달라고 부탁했는데 이렇게 게임화면은 안 찍고 이름 고르는거랑 스테이지 선택하는 사진만 찍어서 아쉬웠습니다.

게다가 나 혼자 갔으면 여기서 한 시간정도 투자 했을텐데 역시 서로의 관심사가 매치가 안되서 금방 나와야 했던 것이 영 아쉬웠다.

그러고 보니 이후 일본 여행을 3번이나 더 하게 되는데 게임센터에 들어가서 게임을 해본 것은 이것이 유일무이했네요. 뭐 요즘은 게임 자체를 안 하니....







 

이제 숙소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찍은 일본 도심의 야경.

CANADA 여행했을 때와 달리 한국이랑 차이가 별로 없어서 그다지 새로운 느낌은 안들더군요. 확실히 아까본 일본의 골목길이 더 일본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래도 역시 한국과는 뭔가가 조금 다른 느낌이 났지요. 외국은 외국이니까요.






 

 

SUNSHINE CITY보다 더 인상깊었던 빌딩. 숙소로 돌아가기 전에 다시 한 번 등장해서 찍어봤습니다. 이 빌딩의 이름을 아시는 분, 덧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걸어걸어 스가모의 숙소 근처부근에 있던 NISSAN 자동차 대리점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암튼 이렇게 차들을 전시해 놔서 거기서 사진 한 방 찍어봤습니다.

NISSAN 자동차도 좋은 자동차지만 개인적으로 일본 자동차 중에서는 LEXUS가 가장 맘에 끌리더군요.






 

숙소에 돌아와서 컴퓨터 사용하는 모습. 참고로 여기는 방이 아니라 거실입니다. 2층 침대는 예비용으로 거실에 있던거더군요.

숙소에 ADSL도 깔려 있고 해서 이렇게 인터넷 쓸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일본에 있으면서도 한국 사이트들을 돌아다닐 수 있었고, 한국인이 주인인 민박집이라 한글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CANADA여행 할때는 영어만 쓸 수 있었는데 그게 좋더군요. 덕분에 지금 일본에 있는지 한국에 있는지 구분이 잘 안가는 단점도 있었지만 ^^


나중에 민박집 아저씨랑 교수님이랑 같이 들어오시고 우리 일행은 거실서 차 마시며 이야기 하다가 잤습니다.

이렇게 일본서 하루는 지나가고 일본 여행 첫 번째 사진이자 서막(프롤로그)의 끝입니다.

늦게 숙소에 도착해서 별로 못 돌아다닌 아쉬움이 드는 첫날이었지만 그 다음날 그 한을 풀 수 있을 정도로 제대로 돌아다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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