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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OCRYCY의 여기저기

08. 점심 외 먹은거 이것저것. 그리고 AUCKLAND로 본문

NEW ZEALAND/NORTH ISLAND

08. 점심 외 먹은거 이것저것. 그리고 AUCKLAND로

FAZZ-REBIRTH 2015. 5. 11. 18:38

 

 

 

 

 

 

 

 

Waitmoto 근처에 있는 RESTAURANT와 CAFE로, 결혼식도 할 수 있으며 근처 과수원 TOUR및 각종 이벤트도 가능한 공간입니다.

  

 

 

 

Address: SH 3 584 Main South Rd Otorohanga Waitomo 3977 New Zealand

Tel : +64 7-873 8753

OFFICIAL HOMEPAGE : http://www.bigapple.co.nz

 

 

 

 

 

 

 

 

 

 

 

 

 

 

 

WAITOMO의 환상적인 관광 이후, 점심 시간이 되더군요. 그래서 점심을 먹으러 간 곳은 근처에 있는 BIG APPLE CAFE라는 곳이었습니다.

 

 

 

 

 

 

 

 

 

 

 

 

차 타고 가다 보이는 풍경. 뭐 이제 이런 풍경은 하도 자주 보이니 그려려니 하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도착한 BIG APPLE CAFE. 원래 빨간색인데 저렇게 녹이 슨 채로 있더군요. 지금은 다시 빨갛게 색 칠한듯 

 

 

 

 

 

 

 

 

CAFE의 전반적 모습입니다. 저기로 들어가면

 

 

 

 

 

 

 

 

 

 

 소위 말하는 샐러드 바가 있습니다.

 

 

 

 

 

 

 

 

 

 

이것도 HANGI식이라고 해도 믿을듯.

차이를 알 수가 없으니까요. ㅎㅎㅎ

 

 

 

 

 

 

 

 

 

 

이때 시간이 12시 45분 정도 되었는데 손님은 우리 여행팀 일행이 전부라 마치 전세낸 느낌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사이드 디쉬. 뭐 평범 그 자체

 

 

 

 

 

 

 

 

 

메인 디쉬는 스테이크.

레어는 아닌 미디엄 레어였지만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만 여행팀 중 나이드신 분은 핏물 나오고 그런다고 클레임을 제기해서 웰던으로 드시더군요. 저 스테이크를 웰던이라니!!!!!

 

 

 

 

 

 

 

 

 

 

 

 

다 먹고 나서 가만히 있긴 그러니 CAFE 주변을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테라스에서 보이는 풍경.

날이 따뜻했다면 여기서 밥을 먹었겠지만 당시 NEW ZEALAND는 겨울.

 

 

 

 

 

 

 

 

 

 

 

겨울이지만 이렇게 파릇파릇하네요. 북섬은 겨울이라고 해봤자 영상 온도였으니.

 

 

 

 

 

 

 

 

 

 

 

BIG FISH를 연상시키게 했던 나무입니다. 이걸 보면 겨울은 겨울이구나를 느끼게 해주더군요.

 

 

 

 

 

 

 

 

 

 

 

여기는 단순한 CAFE & RESTAURANT가 아니라 과수원 투어도 가능한 곳이라고 했는데 그거에 걸맞는 풍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근처 언덕에 올라가서 이것저것 사진도 찍어보고 경치를 만끽했습니다.

고요하면서 간간히 차가 지나가는 소리만 들리니 왠지 시간이 정지한 느낌이라고 할까나?

 

 

 

 

 

 

 

 

 

 

 

 

 언덕에 내려와서 봤던 도로 주변 풍경

 

 

 

 

 

 

 

 

 

 

 

이렇게 간간히 차가 지나가긴 했는데 그렇게 많은 차가 지나가지 않았습니다.

 

 

 

 

 

 

 

 

 

 

청과점이 있다고 써 있길래 저기를 한 번 가봤습니다.

 

 

 

 

 

 

 

 

 

  

대충 이런 풍경이더군요.

 

 

 

 

 

 

 

 

 

사과를 뭉텅이로 팔고 있었는데 역시 사과는 서양에서 흔히 보이던 왁스 사과

 

 

 

 

 

 

 

 

 

 저기서 결혼식과 피로연을 한다고 합니다....만 우리한테는 그냥 풍경

 

 

 

 

 

 

 

 

 

 

 

마지막으로 여기서 찍은 사진.

그냥 RESTAURANT이라 하기엔 확실히 풍경이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다시 BUS를 타고 이동을. 다시 AUCKLAND로 가는 중이었습니다.

 

 

 

 

 

 

 

 

 

 

 

 

 

 

변화 무쌍한 풍경이 주르륵 나오고

 

 

 

 

 

 

 

 

 

 

 

좀 지나서 BRITISH PETROLEUM 주유소에 기름을 넣기 위해 정차하더군요.

이때 시간이 오후 3시 15분.

 

 

 

 

 

 

주유소 풍경. 우리나라서 볼 수 없지만 서양에서는 자주 볼 수 있는 BP(British Petroleum) 주유소였습니다.

 

 

 

 

 

 

 

 

 

 

기름만 넣은게 아니라 잠시 여기서 휴식하기로 했는데 맥도널드가 보여서 저기로 한 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NEW ZEALAND국기가 보이는군요.

 

 

 

 

 

 

 

 

 

 

 입구 주변에 보였던 ATM기가 보여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내부 풍경. CANADA와 달리 별로 특이한 점 없이 한국과 비슷하더군요.

CANADA에서는 세트 메뉴 번호가 있어서 그냥 번호만 이야기 하면 바로 나오는 구조였는데.

 

 

 

 

 

 

 

 

 

 

내부 INTERIOR모습.

맥도널드는 뭐 외국이라고 해서 크게 다르지 않죠.

 

 

 

 

 

 

 

 

 

 

거기서 먹었던 선데 아이스크림.

맛도 한국과 동일

 

 

 

 

 

 

 

 

 

 

 

 

잠시 휴식 이후 다시 BUS를 타고 이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AUCKLAND에 도착

이때 시간은 오후 4시였는데 슬슬 차량들이 많아지는 것이 눈에 띄더군요.

 

 

 

 

 

 

 

 

 

 

 

 

 

외화에서 많이 보이던 서양애들의 도로 주변 풍경. 

 

 

 

 

 

 

  

 

 

 

 

그리고 간간히 보였던 이런 공원들

 

 

 

 

 

 

 

 

 

 

 

꽤 큰 건물과 수 많은 자동차가 있어서 여긴 어딘가 했는데

 

 

 

 

 

 

 

 

 

 

병원이었습니다. NEW ZEALAND에 있는 병원은 첨 보네요.

 

 

 

 

 

 

 

 

 

 

 

차량 트래픽이 서서히 늘어가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비디오 대여점과 각종 상점이 보이는 거리를 지나

 

 

 

 

 

 

 

 

 

어느 주택단지를 향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목적지인 EDEN 동산에 다가가는 중이었습니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