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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OCRYCY의 여기저기

PROLOGUE 01. 한 여름에 겨울인 곳, 남반구 NEW ZEALAND를 향해 본문

NEW ZEALAND/PROLOGUE

PROLOGUE 01. 한 여름에 겨울인 곳, 남반구 NEW ZEALAND를 향해

FAZZ-REBIRTH 2015. 1. 1. 00:44

 

 

 

 

 

 

 

 

공식명칭 : New Zealand

면적 : 268,680 

인구 : 4,027,947 (2006년 통계) 

수도 : 웰링턴 

정치체제 : 입헌군주제, 내각제, 다당제, 단원제 

공용어 :  영어, 마오리어 

GDP : 2,010$ 세계53 (2014 IMF 기준)

종교 성공회 : 17%, 가톨릭 14%, 개신교 11%

화폐단위 : 뉴질랜드 달러 (NZD / NZ) 

 

 

 

 

 

AUSTRALIA 대륙에서 남동쪽으로 약 2000km 떨어져 있는 NEW ZEALAND는 마오리어()로는 '길고 흰 구름의 땅'이라는 뜻인 아오테아로아(Aotearoa)라고 불립니다. 본토는 태즈먼해()를 사이에 두고 위치한 북섬(11 4000)과 남섬(15 1000)으로 이루어지며, 남쪽으로 스튜어트섬캠벨섬오클랜드 제도, 동쪽의 채텀 제도 등 부속도서와 북쪽으로 케르매덱쿡 제도, 니우에섬, 라울섬, 토켈라우 제도, 남극 대륙에 있는 로스 속령 등도 포함됩니다. 오스트레일리아미크로네시아피지통가 등 15개 국가와 함께 태평양제도포럼(PIF : Pacific Islands Forum)을 형성한다. 행정구역은 16개 주(region)와 준주(territory)인 채텀제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북섬은 상대적으로 대도시들이 많고 현대화가 잘 되어 있는 편에 속하고 남섬은 영국 빅토리아 시대 이후 개발이 되지 않은 곳이 많아 그 시절의 모습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북섬이 화산지대로 대표된다면 남섬의 지형은 높은 산들과 절벽, 호수로 대표됩니다.

 

남반구이기 때문에 북반구와 비교하면 당연히 계절은 반대. 남태평양 한가운데 떠 있는 섬이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서안해양성의 온대기후를 나타냅니다. 태즈먼 해를 건너 있는 호주와는 달리 여름이라 해도 대체로 크게 덥지 않습니다. 지형이 복잡하여 크지 않은 땅덩어리에도 지역에 따른 기후 차가 상당하여 말 그대로 변화무쌍한 날씨를 볼 수 있습니다. 최남쪽으로 갈수록 영국의 날씨와 비슷해집니다. 실제 북섬에서 땅을 파고 들어가면 나오는 대척점은 스페인이고 남섬의 경우는 프랑스 앞바다가 나옵니다. 다만, 평탄한 지형이 많은 영국과 달리 섬을 가로지르는 높은 산이 있기 때문에 산을 사이로 기후 차이가 큽니다. 특히 3700m가 넘는 쿡 산이 있는 남섬에서 기후 차이가 더욱 심합니다. 남섬의 서부는 전혀 덥지 않은 데도 불구하고 비가 많이 오기 때문에 우림이 존재합니다

 

 

 

 

 

 

 

 

 

 

 

 

때는 2007년 7월 10일의 한 여름, 그 전인 6월달에 격무에 시달리던 광고회사를 드디어 관두게 되었죠, 약 반달 동안 피로로 찌든 몸이 어느정도 회복되었던 시점에 REFLESH한다는 생각으로 어머니를 모시고 해외여행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딱히 그 시점에 같이 갈만한 친구도 없었고)

딱히 어디가야겠다 생각은 하지 않았었는데 덥고 습한 한국의 여름을 피하자는 생각에 눈에 들어 온곳은, 한국과 정 반대의 기후를 가진 남반구의 나라 NEW ZEALAND와 AUSTRALIA였습니다.

NEW ZEALAND와 AUSTRALIA를 묶어서 가는 패키지 여행의 경우 NEW ZEALAND는 덤이고 AUSTRALIA가 주 여행지였던 것이 보통인데 AUSTRALIA는 자주 갈 기회가 있겠지만(안 그럴수도 있죠 ㅎㅎㅎ) NEW ZEALAND는 그렇지 않다는 것에 착안해 역으로 NEW ZEALAND가 주가 되고 AUSTRALIA는 곁다리인 여행 패키지를 선택하였습니다.

그리하여 9박 10일 일정으로 NEW ZEALAND 북섬, 남섬을 아우르고 AUSTRALIA SYDNEY를 여행하는 코스로 한 여름에 겨울옷을 챙겨서 떠나게 되었습니다.

 

 

 

 

 

 

 

 

시작은 언제나 인천 국제 공항에서 

볼 때마다 느끼지만 공항 잘 지어놨습니다. 규모도 그렇고 디자인도 그렇고

 

 

 

 

 

 

 

 

 

오후 6시쯤에 봤던 국제선 출발 시간표.

제가 탈 비행기는 오후 9시 아시아나 비행기라 아직 여기에 일정이 나타나지 않았네요.

이번이 해외여행이 5번째인데 한 번도 같은 비행기를 타보지 않는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AIR CANADA, JAL, ANA, 그리고 이번엔 ASIANA (FUKUOKA 갔었을 때는 배로 갔었죠)

 

 

 

 

 

 

 

 

 

 

이번에도 GATE는 40번 후반대.

어째 갈 때마다 GATE는 끝부분에 배정 받는 느낌입니다.

열심히 걷기

 

 

 

 

 

 

 

 

 

 

 

희대의 베스트 셀러인 보잉 747이 보이네요

아시아나 항공기지만 우리가 탈 비행기는 아닙니다

 

 

 

 

 

 

 

 

 

 

 흰색 바탕의 보잉 737도 보이는데 얘도 우리가 탈 비행기는 아닙니다. ㅎㅎㅎㅎ

 

 

 

 

 

 

 

 

 

바로 이것이 저희가 타고갈 비행기

NEW ZEALAND 직항이 아닌 AUSTRALIA SYDNEY공항으로 가서 갈아타야 합니다.

 

 

 

 

 

 

 

 

 

 

 

 

시간이 되서 탑승한 아시아나 비행기 내부 모습.

그냥저냥 일반적인 비행기의 모습입니다. 당연히 좌석은 ECONOMY

 

 

 

 

 

 

 

 

 

근 8시간을 가야하는 비행이기 때문에 지루할 것은 뻔할 것이기에 책 한권을 사서 읽기로 했습니다. 폭군에서 요즘 재조명을 받고 있는 진시황제에 관한 책.

나쁘진 않았는데 깊이면에서 조금 부족한 거 같아 그 점이 좀 아쉬웠습니다.

 

 

 

 

 

 

 

 

 

 

 

ECONOMY 좌석은 역시 좁죠.

이 사진으로도 당시 갑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략 한국시간으로 10시가 넘은 시간이었을 텐데 기내식이 나옵니다.

비행기 타고 여행할 때 가장 기분 좋은게 기내식 먹기죠 ㅎㅎㅎ

기내식 또한 한국 비행기들이 잘 나와서 더 기쁜듯 ㅎㅎㅎㅎ

 

 

 

 

 

 

 

 

 

 

자 취침소등하겠습니다. TIME TO SLEEP

좁은 ECONOMY석에서 잠자기란 결코 쉬운 일은 아닌데 CANADA여행때 경험해봐서 아주 못할 건 아니죠. 그래도 불편함과 ECONOMY CLASS SYNDROM은 여전했습니다.

 

 

 

 

 

 

 

 

 

 

 

그렇게 불편한 잠을 자고 나니 날이 바꼈습니다.

현재 우리 비행기가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는 NAVIGATION 사진

이때 한국과 시차는 1시간 차이일 때였습니다.

평균 한국과 시차는 3시간입니다.

 

 

 

 

 

 

 

아침이 되니 나오는 기내식.

근데 그 시간이 현지 시간으로 오전 5시 20분. 한국 시간으로 4시 20분.

새벽에 아침 먹기입니다. ㅎㅎㅎㅎ

평소에는 아침도 안먹는데 해외여행 가서는 이렇게 밤늦게 저녁 먹고 몇 시간 안되서 또 아침먹고. 잘만 먹습니다.

 

 

 

 

 

 

 

 

 

 

스튜어디스와 기내 안의 모습 한 방.

서서히 1차 목적지인 SYDNEY에 가까워 질때였습니다.

 

 

 

 

 

 

 

 

 

 

 

 

드디어 나타난 SYDNEY의 모습. 현지 시간으로 7시 30분이었습니다.

와 동화에서 보던 마을의 느낌? 너무 너무 이뻤습니다.

CANADA때와 마찬가지로 저기서 살고 싶다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더군요.

 

 

 

 

 

 

 

 

 

이렇게 날라 온 거죠.

 

 

 

 

 

 

 

 

SYDNEY 국제공항의 모습을 기록하기 위해 그냥 찍어 본 사진입니다.

 

 

 

 

 

 

 

 

 

 

 

여기가 바로 NEW ZEALAND면 좋았겠지만 당시 NEW ZEALAND로 바로 가는 직항은 없었을 때라 어쩔 수 없이 경유를 해서 가야 할 때. 갈아탈 NEW ZEALAND 항공 비행기를 타기 위해 열심히 공항 내를 걸어가는 걸 기록하기 위해 찍어봤습니다.

현지 시간이 오전 8시 정도인데도 사람 엄청 많더군요.

 

 

 

 

 

 

 

 

저런 광고판이 있는 곳을 지나서 계속 걸어갑니다.

 

 

 

 

 

 

 

 

 

 

그러다 보니 마트 같은 곳이 나오더군요. 

왠지 공항이 아니라 그냥 월마트나 이마트에 온 느낌?

 

 

 

 

 

 

 

 

 

당연한 거겠지만 깨끗한 것과 잘 정돈된 부스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트 같은 곳을 지나서 또 이런 곳을 지나갑니다.

마침 제가 해외여행 처음 갔을 때 타고 갔던 AIR CANADA가 보여서 한 방 찍어봤습니다.

왠지 반갑더군요.

 

 

 

 

 

 

 

 

그리고 나온 면세점들.

멋진 디자인의 간판이 멋져서 사진 찍어봤습니다.

 

 

 

 

 

 

 

 

 

마트로 추청된 곳이나 여기나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아니 아까 마트라고 생각했던 곳도 섹터별로 분리된 면세점들이었을지도.

 

 

 

 

 

 

 

 

 

 

 

 

 

 그리고 공항에 도착하면 빠질 수 없는 것. 짐 검색

 

 

 

 

 

 

 

 

 

 

 

그리고 입국심사.

뭐 우리는 경유하는 거라 입국심사 그리 빡세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아니 역대 입국심사 중 젤 빡세고 엄한 곳은 CANADA 빼곤 없었으니. (관련글)

 

 

 

 

 

 

 

 

 

  

 

 

 

다른 일행들 입국심사 도장 맡는 동안 주변을 둘러보니 호옹이? 공짜로 인터넷을 쓸 수 있는 부스가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잠시 짬을 내 당시 주력 블로그였던 EGLOOS에 접속해서 글을 남겼습니다.

인터넷 속도는 뭐 우리나라에 비하면 느렸죠.

 

 

 

 

 

 

 

 

 

 

 

 

인상적이었던 매대를 보고 찰칵 ㅋㅋㅋㅋ

 

 

 

 

 

 

 

 

 

 

 

 

입국심사를 받고 경유할 비행기를 타는 곳에 도착

거기에 있던 VIRGIN ATLANTIC 항공기가 보여서 찍어봤습니다.

 

 

 

 

 

 

 

 

 

 

 두번째 해외여행을 갔을때 탓던 JAL도 보여서 찰칵

 

 

 

 

 

 

 

 

 

 

 

 

 

공항 너머로 보이는 건물들과 주거지역.

시끄럽겠지만 저기서 살아도 좋겠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왠걸 NEW ZEALAND로 갈아 탈 비행기가 연착이 되서 금방 못가고 여기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것도 한 시간 이상을 기다리는 대참사가. 경유하는 건 처음이었는데 이거저거 시간 따지면 2시간 이상을 공항에서 소비한 셈이더군요. 왜 직항이 좋은지를 각인 시켜줬다 할까나?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우리가 타고 갈 AIR NEW ZEALAND 오클랜드 행 NZ102편이 보입니다.

 

 

 

 

 

 

 

 

 

 

 어서 타고 가자.

 

 

 

 

 

 

 

 

 

 

 

 내부 모습은 심플.

 

 

 

 

 

 

 

 

 

 

 

여기서도 기내식이 나오긴 나왔는데 기내식이라기 보다는 간식 수준입니다.

하지만 주는게 어디냐 해서 잘만 먹었네요 ㅎㅎㅎ

 

 

 

 

 

 

 

 

 

 

NEW ZEALAND 최대 도시인 AUCKALAND에 도착

이때 시간은 오후 3시 55분이었습니다. 한국 시간으로는 오후 12시 55분.

근데 여기서도 많은양은 아니지만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었습니다.

어째 3번째 해외여행부터 계속 비가 내릴 때만 골라가는 느낌?

 

 

 

 

 

 

 

 

 

 

AUCKLAND 공항 내부 모습.

SYDNEY때와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이런건 비슷한데

 

 

 

 

 

 

 

 

 

 

SYDNEY는 일반적은 북미의 공항 느낌이라면 AUKLAND의 경우엔 이국적 느낌이 더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런 조형물을 보면 확실히 그런 느낌을 강하게 느낄 수 있죠.

마우리족 전통이 느껴지게 조형해놨습니다.

 

 

 

 

 

 

 

 

 

 

 

 

일반적인 공항의 모습들. 여기선 별로 특이한 점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입국심사는 뭐 당연한 것이고

 

 

 

 

 

 

 

 

 

 

 

 

어떤 입국심사도 CANADA VANCOUVER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죠.

 

 

 

 

 

 

 

 

 

 

 

 수하물 센터에서 짐을 찾고

 

 

 

 

 

 

 

 

 

 

 

 

AUCKLAND에 왔다는 것을 인증하기 위한 인증샷.

화장실에서 ㅎㅎㅎㅎ

 

 

 

 

 

 

 

 

 

 

 

외국에 가면 가장 한국과 다른 느낌이 나는 곳이 바로 화장실이라 생각합니다.

소독약 냄새가 서양에서 쓰는게 독특하기 때문입니다. 좀 강한 냄새가 난다 할까나?

CANADA때도 그러더면 여기도 마찬가지

 

 

 

 

 

 

 

 

 

 그리고 이런 변기도 우리나라에서 보기 좀 힘든 모델이죠

 

 

 

 

 

 

 

 

 

 

 

 

 뭐 짐 검사를 받고

 

 

 

 

 

 

 

 

 

 

 

무사통과해서 공항 밖으로 나왔습니다. 

여기서도 사람이 엄청 많더군요.

 

 

 

 

 

 

 

 

 

 

 그리고 보였던 삼성부스.

 

 

 

 

 

 

 

 

 

각종 모니터와 프린터를 전시해놓은 부스였습니다.

여기서도 인터넷 사용이 가능했는데 SYDNEY 공항보다 인터넷 속도는 더 느렸습니다.

이때 2007년 때까지만 해도 스마트 폰이 이렇게 세상을 바꿀거라 생각도 못했으며

삼성이 스마트 폰으로 대박을 칠지도 생각 못했던 시기였죠.

 

 

 

 

 

 

 

 

 

 

 

공항 밖을 나오니 보였던 JEAN BATTEN의 동상

누군가 했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여성 비행사로써

1909년 NEW ZEALAND 로토루아에서 태어났으며

1934년 영국 - AUSTRALIA 단독비행 성공

이후 영국 - 브라질 단독비행 성공

영국 - NEW ZEALAND 단독 비행을 성공해 천상의 그레타 가르보라는 별명을 얻는 유명 여자 비행사라 하더군요.

 

 

 

 

 

 

 

 

 

 

 

비가 추적추적 내려 아쉬웠지만 뭐 첫날은 여행보다는 이동을 하는것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넘어가도록 하고. 여기서 버스를 타고 숙소로 이동할 것입니다.

AUCKALAND 국제 공항의 모습을 찍어봤습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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