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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OCRYCY의 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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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JAMBO/PROLOGUE

PROLOGUE 01. 가자 AFRICA로

FAZZ-REBIRTH 2016. 9. 29. 23:21







AFRICAASIA에 이어 전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대륙으로 총 면적이 3,036만㎢에 달하며, 수에즈 운하를 경계로 EUROPE ASIA 대륙과 구분됩니다. 적도가 대륙의 한 가운데에 걸쳐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지역이 열대기후에 속합니다. 또한, 연중 고온 건조한 사막 기후에 속하는 지역이 많아 항상 물이 부족합니다. 그러므로 넓은 면적 대비 인구밀도가 상당히 낮으며 전 세계 인구의 10%만이 AFRICA에 거주합니다.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영국, 프랑스 등 서구열강의 식민지 쟁탈을 겪으면서 특이하게도 국경이 직선으로 정해졌다. 보통 남아프리카, 동아프리카, 북아프리카, 서아프리카, 중앙아프리카의 다섯 구역으로 나눠집니다.



 










때는 바야흐로 2008년, 어째 운 좋게 대학강사 자리를 맡게 되었고 이후 정식교수가 됩니다.(정식 교수가 되는건 이후 3년 후의 일이지만)

학교 일을 하게 되면 좋은 점은? 단연코 방학이죠. 격무에 시달리는 직장인들과 비교가 안되는 긴 휴가를 쓸 수 있는 엄청난 메리트를 그냥 보낼 수는 없는 법. 

마침 여행을 좋아하시나 같이 갈 파트너가 없는 저희 어머니께서 이 기회에 해외나 가자고 하셔서, 그럼 남들 안 가본 AFRICA나 가보고 싶다라고 그냥 지나가는 말로 꺼냈습니다.


그런데 마침 신문 해외 여행사 광고에 연합광고로 AFRICA 6개국 패키지 여행 상품이 뙇하고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AFRICA로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어?







AFRICA 여행을 가려면 먼저 각종 예방접종을 해야 가능합니다.

이 증명서가 없으면 가는 거 자체가 안되니까요.

황열병 예방 주사 맞은 증명서 인증샷









때는 2008년 1월 8일. 오후 3시 10분.

리무진 버스를 타고 인천 국제 공항에 도착하게 됩니다.












언제나 여행기의 시작은 인천국제 공항 사진을 찍는 걸로 부터.

일종의 여행가기 전의 의식같은 거라고 할까나?

그냥 하나의 패턴으로 굳혀지게 되었네요 ㅎㅎㅎ












뭐랄까 이번이 6번째로 외국 나가는 것인데도 인천 국제 공항에 오면 늘 설레임이 있다 할까요?












저희 패키지 여행 팀 일행이 모이는 곳은 알파벳 M자 구역이었습니다.

오후 8시 비행기인데 이것저것 준비하고 수속밟을게 있기 때문에 4시간 정도 일찍 도착하게 되었네요













공항 주변 주차장도 한 번 찍어보고












해외 가면 인터넷을 제대로 사용 못할테니, 것도 AFRICA니 늘 들리는 인터넷이 되는 라운지에서 돈 500원 내고 인터넷을 마지막으로 사용해봅니다.












인터넷을 사용하고 나서 다시 M AREA로 가는데 보이던, 장기 주차장에서 공항으로 오는 출구를 한 번 찍어봤습니다.











M AREA 다시 한 번 사진 찍어보고











주변 사진도 찍어보고










심심하니 바깐 사진도 찍어보고











드디어 발권 받고 수속에 들어갑니다.

이번에 타는 비행기는 CATHAY PACIFIC입니다. 이번 여행에서도 똑같은 항공사를 이용하지 않고 다른 항공사를 이용하게 됩니다.

은근 징크스인듯.

참고로 지금이야 대한항공이 AFRICA 직항 노선이 있어 한 번에 AFRICA로 갈 수 있지만 당시 2008년은 그 직항노선이 생기기 바로 직전이라 AFRICA로 가려면 CATHAY PACIFIC을 타고 홍콩으로 가서 거기서 SOUTH AFRICA AIRLINE으로 갈아타고 가야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이 여행 바로 전인 NEW ZEALAND도 SYDNEY를 경유해서 갔었는데 연속으로 경유를 통한 여행이 되는군요 ㅎㅎㅎ












이것저것 수속 및 발권, 검사대를 통과하고 47번 게이트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지하철 없이 한 번에 비행기 타고 갈 수 있어 좋았는데.












47번 게이트 주변에 도착해서 서성이기.

이때 시간 오후 6시 19분.

대략 한시간 반을 더 기다려야 합니다.











매번 카메라 용량 부족을 겪었던 지라 이번엔 저장용으로 노트북을 가지고 가게 되었습니다. DELL 새 노트북이었든데 당시 운영체계가 VISTA였군요.

지금 이 노트북은 수명이 다 해 사망하셨으며 하드는 외장하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혹시 인터넷이 될까? 해서 연결해 보았는데 안되더군요. 쳇.












이 비행기가 우리를 홍콩으로 데려다 줄 CATHAY PACIFIC 비행기 입니다.

CANADA 갈 땐 AIR CANADA

TOKYO 갈 땐 JAL

OSAKA 갈 땐 ANA

NEW ZEALAND와 SYDNEY 갈 땐 ASIANA

이번 홍콩은 CATHAY PACIFIC ㅋㅋㅋ













오후 7시 45분 드디어 비행기에 탑승합니다.

잘 있거라 인천 국제공항아













CATHAY PACIFIC을 내부 구조. 

뭐 ECONOMIC이 거기서 거기죠.

언제 한번 BUSINESS 타보나?

근데 이번 AFRICA여행에서 BUSINESS 한 번 타보게 됩니다. 올ㅋ











오후 8시 10분.

비행기가 이륙하고 얼마 안되서 음료수랑 간단한 먹을걸 주더군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 오후 8시 42분

저녁으로 기내식이 나옵니다.

CATHAY PACIFIC 기내식도 참 맛나더군요.















시간이 더 지나 10시 21분. TAIWAN 상공을 지나고 있네요.













CATHAY PACIFIC 승무원이 지나가길래 한 번 찍어봤습니다.

유니폼 자체는 별로 와닿는 디자인은 아니더군요 











10시 반 되서 찍어본, 지금 우리가 어디에 있는가 알려주는 화면 사진.

홍콩에 점점 가까워지고는 있습니다.

한국서 3시간 좀 넘게 걸린다고 했으니 곧 있으면 도착하겠군요













그리고 도착한 홍콩 상공. 오후 11시 35분이네요.

사진기가 안좋은거라 홍콩의 멋진 야경을 제대로 찍지 못해 아쉽.












그리고 도착.

비행기 날개랑 홍콩 공항 외부가 잘 안보입니다.













자 이제 내려서











홍콩 국제 공항에서 비행기 바꿔타러 GO GO GO

당시 겨울이었는데 여기 도착하자 마자 훅~ 하고 더위가 밀려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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